블레이드 & 소울
DH 교육용 위키
게임 소개 | |
---|---|
[[![]() | |
타이틀 | Blade & Soul |
장르 | MMORPG |
제작사 | NC소프트 |
출시일 | 2012년 6월 30일 |
플랫폼 | PC |
사업모델 | 부분유료화 |
게임 소개
엔씨소프트의 동양풍 무협 판타지 논타겟팅 MMORPG. 2012년 6월 30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사내 프로젝트 팀 Team Bloodlust에서 개발했고, 프로듀서 겸 디렉터는 배재현. 아트 디렉터는 김형태 → 정영채. 2014년 1월 8일 공개된 시즌2 지옥도 영상에서 아트 디렉터가 원화 팀장이었던 정영채로 변경되었다는게 밝혀졌고, 동시에 김형태의 블로그에서 김형태가 엔씨소프트를 퇴사했다는 소식이 추가로 밝혀졌다.
특징
국내 MMORPG 장르의 명가라고 할 수 있는 NC소프트의 2012년 야심작으로 한국인들, 그중에서도 특히 무협을 사랑했던 20,30대 청년층 이상을 공략한 게임이다.
MMORPG하면 가장 메이저하면서 잘 팔리는 분야가 판타지임에도 불구하고, 특정 유저 타겟층을 확실히 정해놓고 출시한 게임이라서 동양적인 컨셉이 짙게 자리잡은 게임이기도 하다.
소재가 소재인만큼 기존 판타지를 기반으로 한 MMORPG의 직업군 들과는 다르게 검사, 역사 ,권사, 등 무술과 관련이 깊은 컨셉트의 직종들이 많으며
소모하는 자원이 판타지스러운 '마력' 등이 아닌 '공력'으로 대체되어 있다는 점 또한 특이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구성이나 틀은 RPG 장르의 왕도에서 크게 벗어났다고 보긴 어렵다.
역사
- 2012년 6월 서비스 시작
- 2012년 7월 수월평원 패치
- 2013년 6월 백청산맥 업데이트
- 2014년 1월 지옥도 업데이트
- 2016년 11월 정액제에서 부분유료화 전환
기여
- 이우평: 처음작성
게임 장르별 세계관 및 그 속의 클리셰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