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Knuch2024-2:TeamB 회의록

KHS DH wiki

주제 및 팀명 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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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윤: 국립고궁박물관에 '천문'에 관련된 유물이 전시되어 있는데 그런 방향으로 가도 좋을 것 같음.

예진: 국립민속박물관의 상설 전시 중 '한국인의 일 년' 혹은 '한국인의 일생'을 주제로 삼아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

온라인 전시도 잘 되어 있음.

미현: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유리건판을 주제로 생각해 봄. 관련 홈페이지에 지역이나 분야별로 정리되어 있기도 하고 각 전공이랑 관련도 있을 것 같음.

다만 자료가 많고 광범위해서 스토리텔링이 어려울 것 같음.

경민: 국가유산청에서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한 한국의 5대 명절을 주제로 생각해 봄. 설과 대보름, 한식, 단오, 추석, 동지가 해당.

다만 너무 추상적이거나 광범위해질 수 있어서, 어디까지 조사 범위에 포함시킬지를 정하는 게 중요할 것 같음.

의윤: 종합해보니 >유물+스토리텔링< 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주제로 가야 할 것 같음. '천문' 같은 경우에는 스토리텔링으로 묶기가 어렵고

'5대 명절'은 조금 추상적이고 관련 유물 종합하는 게 어려울 수 있겠다는 생각. 따라서 '한국인의 일 년', '한국인의 일생', '유리건판'중에서 주제를 선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음. 각자 두 주제에 대해 조사해보고 다시 회의하면 좋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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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윤: '유리건판'의 경우. 해당 사이트에 각각의 정보 설명이 부족해서 하나하나 찾기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

또한 자료가 많고 방대해서 특정 지역으로 하거나 특정 시대를 중심으로 가야 할 것 같음. '한국인의 일 년'과 '한국인의 일생'중에서 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

미현: '한국인의 일 년'과 '한국인의 일생'으로 가면 스토리텔링을 매끄럽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음.

경민: '한국인의 일 년'과 '한국인의 일생'이 스토리텔링이 눈에 한번에 보이게 스토리텔링이 잘 나올 것 같다고 생각.

의윤: 그러면 '한국인의 일 년'과 '한국인의 일생' 중에서는 무엇이 좋을지 궁금.

예진: '한국인의 일생'은 카테고리가 너무 많고 길다는 느낌을 받음.

의윤: 일생은 과하게 많아질 수 있을 것 같음. 일생은 9개 주제, 일년은 6개 주제라서 일 년이 더 깔끔하고 스토리텔링을 진행하기 좋을 것 같다고 생각.

(모두 동의) '한국인의 일 년'으로 가기로 결정

의윤: 팀 이름 정하면 좋을 것 같음. 주제에 맞게 가거나 조원 특성에 맞는 주제로 고르면 좋을 것 같음. 1년이기 때문에 '사계절' 어떤지.

(모두 찬성)

의윤: 그러면 팀명은 '사계절'로 하고 일단 온라인 박물관에 전시된 것들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추가할 것이 있다면 논의 후 추가하는 것으로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