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4~1997. 대한민국의 여성운동가이다. 베이징에서 일본군에게 끌려간 것을 계기로 일본군 성노예 생활을 하게 되었다. 대한민국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최초로 증언한 인물이다.[1]
『경향신문』, 1991년 8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