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순 할머니
Korea100
| 대표명칭 | 김학순 |
|---|---|
| 한자표기 | 金學順 |
| 영문명칭 | Kim Hak-sun |
| 유형 | 인물 |
정의
1924~1997. 대한민국의 여성운동가이다. 베이징에서 일본군에게 끌려간 것을 계기로 일본군 성노예 생활을 하게 되었다. 대한민국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최초로 증언한 인물이다.[1]
관련항목
갤러리
주석
- ↑ "김학순(여성운동가)",
『위키백과』online .
| 대표명칭 | 김학순 |
|---|---|
| 한자표기 | 金學順 |
| 영문명칭 | Kim Hak-sun |
| 유형 | 인물 |
1924~1997. 대한민국의 여성운동가이다. 베이징에서 일본군에게 끌려간 것을 계기로 일본군 성노예 생활을 하게 되었다. 대한민국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최초로 증언한 인물이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