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독자 시점 속 기간토마키아"의 두 판 사이의 차이

DH 교육용 위키
이동: 둘러보기, 검색
잔글 (아레스와 헤라클레스)
잔글 (요약(정리))
12번째 줄: 12번째 줄: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white;"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white;"  
 
|+거신병 플루토의 등장회차(웹소설 기준)
 
|+거신병 플루토의 등장회차(웹소설 기준)
! <전지적 독자 시점 > || 모티브(문화원형)|| 내용
+
! <전지적 독자 시점> || 모티브(문화원형)|| 내용
 
|-
 
|-
 
| 기간토마키아-시나리오 ||그리스 로마 신화||신과 거인의 전쟁, 기간토마키아
 
| 기간토마키아-시나리오 ||그리스 로마 신화||신과 거인의 전쟁, 기간토마키아

2025년 6월 7일 (토) 03:01 판

메인 시나리오 #60-기간토마키아

분류 : 메인

난이도 : SSS+
클리어 조건 : 고대의 거신들이 <기간토마키아>의 전장에 도래했습니다.
당신들은 ‘거신’ 또는 <올림포스>의 편을 들어 전장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적장의 목을 베어, 새로운 신화의 등장을 <스타 스트림>에 선언하십시오!
제한시간 : ―
보상 : 새로운 거대 설화, ???
실패 시 : 보유 중인 ‘거대 설화’의 일부 소멸
* 적장의 화신체를 멸살할 시 해당 시나리오는 종료됩니다.
* 세력별 수장은 각각 2명입니다.

줄거리

주인공 김독자는 거신(명계)의 편에 서 성운 올림포스와 기간토마키아의 전장에서 척을 지게 된다. 김독자거신병 플루토를 조종해 올림포스에 맞서게 되는데 이때 올림포스는 성좌 헤라클레스를 내보내 맞서 싸우게 한다. 그리고 전투 도중 김독자에 의해서 성좌 헤라클레스는 거신병임이 밝혀진다. 거신병의 조종자는 흉포의 군신으로 거신병 플루토에 맞서 싸우지만 거신병 플루토의 무기 이현성(강철검제)에 의해 지게 되고 헤라클레스의 무기인 '헤라클레스의 방망이', '헤라클레스의 방패', '헤라클레스의 장창'을 빼앗기게 된다. 거신병 플루토 즉, 김독자는 빼앗은 '헤라클레스의 장창'을 이용해 유중혁과 함께 흉포의 군신을 물리친다.

모티브(문화원형)

요약(정리)

거신병 플루토의 등장회차(웹소설 기준)
<전지적 독자 시점> 내 모티브(문화원형) 내용
기간토마키아-시나리오 그리스 로마 신화 신과 거인의 전쟁, 기간토마키아
거신병 헤라클레스-캐릭터(설정) 그리스 로마 신화 헤라클레스
아레스와 헤라클레스-캐릭터(설정) 그리스 로마 신화 아레스의 아들 키크누스, 헤라클레스

기간토마키아

거신병 헤라클레스

“‘본래 헤라클레스는 ‘대홍수’ 시대 이후에 태어난 인간이에요. 그런데 어떻게, 그는 그보다 이전에 발생했던 <기간토마키아>에 참전할 수 있었을까요?’”

-전지적 독자 시점 330화 Episode 62. 신의 천적(3)


신화의 시간대에 존재하는 허점을 활용해 헤라클레스를 하나의 인물, 하나의 성좌로 설정한 것이 아니라 여러 세계선에 존재하는 헤라클레스의 설화를 모아 만든 '설화 병기'로 설정. 이 설정 아래 기존 신화에서 헤라클레스가 수행했다고 여겨지는 「네메아의 사자」,「황금 뿔 사슴」,「크레타의 황소」,「아홉 머리의 히드라」등의 업적은 여러 세계선에 존재하는 헤라클레스가 수행한 것이 된다.

아레스와 헤라클레스

기존 신화에 있었던 사건을 개연성으로 활용해 '헤라클레스의 장창'으로 흉포의 군신(아레스)을 물리칠 수 있었다는 스토리를 전개.

<전지적 독자 시점> 내 설정: 기존에 존재했던 이야기(신화, 설화 등)와 비슷한 상황에 놓였다면 개연성이 부여되면서 비슷한 방향으로 사건이 전개될 확률이 높아짐

네트워크 그래프


멀티미디어

이미지

동영상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