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천"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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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6일 (금) 18:25 판
정의
사람이 죽어서 저승으로 가는 길에 건넌다고 알려진 큰 물길을 뜻하는 불교 용어[1]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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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설화에 의하면, 인간이 죽으면 가장 먼저 저승시왕의 첫 번째 영역에 들어선다. 첫 번째 영역과 두 번째 영역 사이에는 '나하천'이라는 강이 흐르는데, 이것이 바로 '삼도천'이다. 강가에는 의령수라는 나무가 있는데, 거기에 옷을 벗어두면 현의옹과 탈의파라는 남녀 노인이 나타나, 죽은 자의 업을 평가해 선인과 악인으로 분류하고, 그들을 각각의 길로 보낸다.[2]
드라마 상에서 삼도천은 '내새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위치하며, 염라대왕의 누이인 탈의파와 그의 남편 현의옹이 문지기로써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