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2025 콘텐츠 제작노트: 한국 화가 아카이빙(1940-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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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하게 갈아엎었습니다
KU2025 콘텐츠 제작노트: 1960년대 목우회와 주변 관계
목차
[숨기기]기획의도
이 큐레이션은 화가의 단체와 관련 학교에 집중하여 화가들 간의 관계를 연결한다. 화가들 간의 공통점, 함께 소속되었던 단체를 쉽게 알아볼 수 있어 전시 기획 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화가의 생애, 화가들 간의 관계를 보며 서사 발굴하기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는 미술계의 이야기를 전시 뿐만 아니라 다른 종류의 콘텐츠로 가공할 밑바탕을 제공할 수 있다.
선행 프로젝트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미술단체에 해당하는 작가를 한눈에 보기 어려움
- 위키백과 : 미술단체에 해당하는 작가를 한눈에 보기 어려움
- 한국학중앙연구회, 엔사이브스, 민족기록화 : 민족기록화, 화가에 대한 데이터. 이 프로젝트에서는 일부 겹치기는 하나, 민족기록화를 그리지 않은 화가와 민족기록화를 그렸던 화가의 다른 작품을 포함하고 1940-1970 시대를 벗어나는 작품/화가는 제외
프로젝트의 범위
시대적 범위
1940-70년대를 배경으로 활동한 화가, 결성된 단체
화가 정보의 범위
상세 페이지로 만들 예정
- 출생지
- 작품에서 유의미하게 두드러지거나 화가가 살았던 곳 중 의미 있는 곳
- 졸업한 학교
- 학교의 위치
- 화가의 화풍 : 구상/추상으로만 나눈다. 사실주의, 다다, 인상주의 등으로 세부화하면 노드가 너무 쪼개져 화가들 간의 유의미한 연결이 잘 보이지 않을 것 같기 때문
- 주요 작품
- (필요시)주로 주제로 삼았던 대상(물체) - 겹치는 경우가 가끔 있어서 노드로 만들기 애매함
- 결성/소속 단체 -상세 페이지로 만들 예정
- 창립연도
- 설립의의
- 역사
그래프의 범위
- 국가 및 지역
- 학교
- 단체
화가의 화풍은 고정적이지 않고 작품은 화가들 간의 관계에 유의미하지 않을 것 같아 그래프로 보는 것보다는 화가 페이지에서 선형적으로 보는 것이 더 놓을 것 같다는 판단
클래스와 클래스별 주요 노드
- 주제 특성 상 단체와 화가가 너무 많이 늘어날 수 있음. 기획의도에 따라 유의미한 연결을 만들기 위해서 새로운 노드를 추가할 때는 다음 규칙을 따르도록한다.
- 화가를 추가할 때 -> 2인 이상의 다른 화가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되면 추가
- 화가의 특성을 추가할 때 -> 다른 한 명 이상의 화가와 공통점이 있으면 추가
- 클래스를 추가할 때 -> 기존 화가의 7할 이상에게서 속성(클래스)이 추출되고 클래스의 노드들이 유의미한 연결을 만들어내면 추가
CLASS 1. 화가
- 한국 화가
- 이병규
- 도상봉
- 김숙진
- 오지호
- 이동훈
- 이종무
- 이중섭
- 김환기
- 박수근
- 김인승
- 장욱진
- 박영선
- 박항섭
- 이종우
- 윤중식
- 황유엽
- 이봉상
- 박돈
- 외국 화가 : 주로 한국 화가들과 사제 관계 등의 연관이 있는 사람들을 다룰 예정
- 구로가 세이키
- 오카다 사부로스케
- 후지시마 타케지
CLASS 2. 지역
국내의 지명은 시/군 레벨까지 표기
- 서울
- 평양
- 함흥
- 개성
- 통영
CLASS 3. 국가
연관 있는 국외 지역은 노드의 단순화를 위해 지명까지 쓰지 않고 국가 레벨까지만 표기
- 일본
- 프랑스
CLASS 4. 미술단체
- 활동 대상으로서의 단체
- 1930년대 창립
- 목일회
- 1950년대 창립
- 목우회
- 창작미술협회
- 모던아트협회
- 1960년대 창립
- 구상전
- 1930년대 창립
- 대회로서의 단체
- 대한민국미술전람회
- 조선미술전람회
CLASS 4. 학교
- 국내
- 홍익대학교
- 중앙대학교
- 서울대학교
- 일본
- 도쿄미술학교
- 데이코쿠미술학교
- 가와바타미술학교
주요 노드가 포함된 네트워크 그래프
참고자료
- MMCA기증작품전:1960-1970년대 구상회화 도록[1]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위키백과
- 한국 미술단체 100년, 김달진미술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