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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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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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 뚝섬유원지 |
범주 | 생물 |
정의 | 물 속에 살고 있는 아가미가 있는 척추동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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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찬자 | 김지현 |
편집-1 | 황인희 한강에 하이퍼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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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살고 있는 어류 현황
2010년의 기사에 따르면 한강에 살고 있는 어류는 전년도보다 더 증가한 43종이 나타난 것이라고 조사됐다. 한강에서 발견된 어류는 황복, 꺽정이 등 35종이었고, 수생동물(파충류·갑각류)도 3~4종 내로 조사됐던 예전보다 늘어나 다슬기, 자라, 참게 등 8종이 살고 있었다. 2006년~2008년 동안은 30종 내로 조사 됐으며, 2009년에 32종, 2010년에는 35종으로 해가 갈수록 점차 어종이 증가하는 추세다. 조사된 어류 중 가장 많은 개체는 누치로 조사 되었으며, 이후 밀자개, 메기, 참게, 대농갱이 순으로 우점종(일정한 범위 내 생물군집 가운데 가장 무성한 종류)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 조사에선 서울시보호종인 황복과 꺽정이, 우리 고유 어종인 줄납자루, 중고기, 가시납지리, 참중고기가 작년에 이어 발견됐고, 지난해에 조사되지 않았던 왜매치는 3개 지역에서 모습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