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록』에서는 돈을 세는 단위로 나온다. 홍무제 시기의 화폐 단위로 보면 동전(銅錢) 1000문(文)이 은(銀) 1량(兩)이다. 그리고 금(金) 1량 은 은(銀) 4.5량이다. 당시 화폐의 가치는 금과 은을 기준으로 가치가 전해졌다. 현대의 금 가격으로 문(文)가격을 환산한다면, 약 387원 정도이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