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H25KU
목차
인삿말
위키명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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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CK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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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명 | 崔江賢 |
영문명 | choe kang hyeon |
소속 |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
전공 | 심리학 |
이메일 | bradamy@daum.net |
안녕하세요.
저는 CKH25KU입니다.
저는 혼자 컴퓨터로 뭔가를 만드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고 도자기도 만듭니다.
요즘 운동을 드디어 시작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 한다
green is not just a color. it's a lifestyle.
상세 정보
덕질하는 것들
- 음악
- 작곡
기타와 피아노를 어릴 때부터 쳐 온 것을 기반으로 미디음악 작곡을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 밴드음악
중학교 때 친구들과 점심시간에 기타를 함께 치는 것을 시작으로 고등학교 밴드, 대학교 밴드 동아리 등의 경험이 있습니다.
- 페스티벌
2022년에는 뮤직 페스티벌에 꽂혀서 펜타포트락페스티벌을 포함해 10개 이상의 음악 페스티벌에 갔습니다.
- 도자기
- 식기
일자컵, 파스타보울, 사발, 고블렛잔 등을 만들어요.
- 오브제
- 조명
- 오브제
최근에는 투곽기법으로 조명을 만들었습니다.
- 인센스 홀더
인센스 홀더만큼 만들기 만만한 게 또 없습니다.
- 화병
화병과 꽃을 모두 도자기로 구현하는 작품을 구상중입니다.
- 금융
- 금융공학
- 퀀트
- 식물
- 여인초
- 몬스테라
함께하는 분들
이름 | 관계 | 첫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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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교수님 | 본 수업 교수님 | 25년 봄 문대서관 224A |
CKH | 본인 | 20세기 말 역삼동 |
나누고픈 순간
잊지 못할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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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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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eorge Bernard Shaw [1] |
좋아하는 영상
자주 가는 장소
연구 기획
연구 배경과 목적
1930년대 도자기는 조선에서 단순한 공예품이 아니라, 근대적 생활 감각을 반영하는 매개체였다. 본 연구는 '생활도자기'의 기능과 심미성을 둘러싼 소비문화와 관련된 자료를 조사하고 이 시대에 나타난 도자기를 중심으로 형성된 근대적 감성을 발견하고자 한다.
연구 대상과 자료
연구 대상은 1930년대 경성에서 유통된 생활용 도자기(찻잔, 식기, 장식품 등)이며, 이를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유통한 광고·홍보 이미지 및 관련 기사이다. 자료 수집은 다음에서 진행한다.
근대기 자료 아카이브
- 신문
- 잡지
-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한국근현대잡지자료〉
- 『개벽』, 『대동아』, 『동광』 『만국부인』, 『별건곤』, 『삼천리』, 『삼천리문학』
- 재단법인 현담문고, 〈현담문고-잡지〉
- Krpia, 〈부인ㆍ신여성(婦人ㆍ新女性)〉
-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한국근현대잡지자료〉
해당 기관에서 제공되는 자료는 주로 PDF, 이미지 혹은 OCR 텍스트 기반 기사 원문, MODS 메타데이터(XML) 형식이며, 광고는 시각 이미지 스캔본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연구를 위해 텍스트와 이미지 데이터를 병행하여 정리하고, 광고 수사법, 시각적 스타일, 사용된 감성어휘 등을 분석해 소비자의 감정 코드와 미적 취향을 탐색할 것이다.
참고자료 :
1930년대 『每日申報』에 표출된 도자정책의 시기적 쟁점
『朝鮮陶磁木工展觀』 도록 - 1930년대 일본 동경에서 개최된 한국 도자기, 목공예 전시회 도록
File:도예연구27_7.엄승희선생님.pdf
File:1930년대 한국 근대도자 연구 조선미술전람회를 중심으로.pdf
그래프
각주
- ↑ 내가 지금까지 보낸 시간에 대한 후회와 앞으로의 삶을 똑바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일으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