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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기본 류학생용-Chapter1-Verse3-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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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진 (토론 | 기여)님의 2025년 6월 8일 (일) 12:38 판 (새 문서: {| class="wikitable" ! !! !! !! !! N001 !! 문학기본_류학생용-Chapter1-Verse3-Part1-P003-S01 !! 《문학에 산인간이 없으면 형상이 있을수 없으며 형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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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001 문학기본_류학생용-Chapter1-Verse3-Part1-P003-S01 《문학에 산인간이 없으면 형상이 있을수 없으며 형상이 없으면 문학의 고유한 본성도 살려내지 못하게 된다.》
N002 문학기본_류학생용-Chapter1-Verse3-Part1-P004-S01 문학은 인간학으로서 산인간의 형상을 창조한다.
N003 문학기본_류학생용-Chapter1-Verse3-Part1-P004-S02 문학에 산인간의 형상이 없으면 인간학으로서의 고유한 본성도 살려내지 못한다.
N004 문학기본_류학생용-Chapter1-Verse3-Part1-P007-S03 형상적 특성으로 하여 문학의 본성이 살아나고 생명이 이어져 현실에서와 같이 숨쉬고 사고하고 행동하는 산인간의 형상이 창조되게 된다.
N005 문학기본_류학생용-Chapter1-Verse3-Part1-P008-S02 문학작품에서 사상성과 예술성이 결합되고 내용과 형식이 통일되게 되는것도 모두가 형상에 의하여 이루어지며 형상창조과정에 발양된다.
N006 문학기본_류학생용-Chapter1-Verse3-Part1-P009-S01 문학작품은 생활의 사상적 알맹이인 종자를 형상으로 꽃피워낸것 이며 주제를 형상으로 풀어 심오한 사상을 보여주기 위한 형상적 결실이다.
N007 문학기본_류학생용-Chapter1-Verse3-Part1-P014-S02 예술적형상을 주관적인 것과 객관적인 것의 통일, 사상성과 예술성의 결합으로 이루어지는 통일체로 보는 것은 주체의 문예관에서 새롭게 세워 진 주체적이며 과학적인 해석이다.
N008 문학기본_류학생용-Chapter1-Verse3-Part1-P018-S02 문학은 형상을 창조하여 사상교양을 실현하는 것만큼 생활화폭에는 언제나 예술 가의 관점이 주어져있다.
N009 문학기본_류학생용-Chapter1-Verse3-Part1-P018-S03 이것은 형상이 생활화폭이기는 하지만 여기에는 언제나 사상이 깃들어있다는것을 말하여 준다.
N010 문학기본_류학생용-Chapter1-Verse3-Part1-P019-S02 문학이 생활 속에서 나와서 그것을 생동하게 반영하는 독자적인 사회적 의식 형태를 이루게 된 것도 형상과 관련되여 있으며 형상이 사상을 안고 예술적으로 표현되여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