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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기본 류학생용-Chapter1-Vers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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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진 (토론 | 기여)님의 2025년 6월 8일 (일) 12:37 판 (새 문서: {| class="wikitable" ! no !! id !! text !! !! !! !! !! !! !! |- | N001 || 문학기본_류학생용-Chapter1-Verse3-P001-S01 || 문학은 형상성으로 특징되며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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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001 문학기본_류학생용-Chapter1-Verse3-P001-S01 문학은 형상성으로 특징되며 사상성과 예술성의 결합으로 존재한다.
N001 문학기본_류학생용-Chapter1-Verse3-P002-S01 문학은 언어예술로서 과학과 구별하여 형상적 특징을 가지며 존재 방식에 있어서도 사상성과 예술성은 다같이 문학의 기본속성으로서 예술적 형상에 집중적으로 체현되게 되며 형상적결실로 맺어지는 문학 작품에서 뚜렷이 표현되게 된다.
N002 문학기본_류학생용-Chapter1-Verse3-P003-S01 문학은 형상을 창조하게 되면서 비로소 생겨나고 사상적인것을 예술적으로 표현하게 되면서 고유한 성질을 가진 독자적인 사회적의식의 한 형태로 자기의 존재방식을 뚜렷이 하면서 발전하였다.
N003 문학기본_류학생용-Chapter1-Verse3-P005-S01 문학은 형상창조과정에 사상성과 예술성을 확고히 결합시켜 그 형상적결실로 맺어지는 높은 사상예술성을 가진 훌륭한 작품을 만들 어내게 된다.
N004 문학기본_류학생용-Chapter1-Verse3-P005-S02 문학은 형상과제를 뚜렷이 내세우고 높은 사상성을 고상 한 예술성으로 표현하며 이 과정에 사상적내용과 예술적 형식의 통일 과 결합을 확고히 보장한다.
N005 문학기본_류학생용-Chapter1-Verse3-P005-S03 이것은 형상을 떼여놓고 문학의 본질적 특 성을 밝힐 수 없을뿐아니라 사상성과 예술성의 결합을 떠나서 문학의 존재방식과 그 특징을 설명할수 없다는것을 말하여준다.
N006 문학기본_류학생용-Chapter1-Verse3-P006-S01 문학이야말로 형상으로 자기의 얼굴, 본바탕의 성질을 드러내며 사상성과 예술성의 결합으로 자기 고유의 존재방식을 표현한다.
N007 문학기본_류학생용-Chapter1-Verse3-P006-S02 따라 서 문학의 고유한 특성으로 되는 형상성, 사상성과 예술성은 다같이 문학의 기초범주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