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유산캡스톤디자인2-이가연
KHS DH wiki
목차
피드백 사항
2025.03.20
피드백 | 수정사항 | 수정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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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 3차원 기록화 url 저작권 검토하기 | 파노라마, 3차원 기록화: 메인 페이지에 직접링크(deep link) 사용 예정 | 백제 사비도성 디지털 아카이브 |
더욱 체계적인 네트워크 그래프 제작하기 | 출토유물 노드 추가 ⇒ 지명 노드 추가, 관계어 세분화 ⇒ 지리 정보 제공 |
5.2 Digital Curation |
온톨로지를 사용하는 이유 즉, 차별성 설명하기 | 파노라마, 3차원 기록화 url 저작권 검토하기 | 4 연구 방법 |
연구 목적
우리나라의 오랜 역사와 함께 발전한 국악은 접근하기 어려워 관심이 있어도 국악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를 해결하고자 국악 이라는 주제를 선정하였습니다. 국악 아카이브를 통해 국악에는 어떠한 것들이 속해 있는지 전반적으로 살펴볼 수 있으며, 그것들에 대해 탐구하고 정리해볼 수 있도록 하는 목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연구 내용
국가유산청에서 발행한 「충청권 문화유산과 그 삶의 이야기」에서 스토리텔링을 선정합니다. 이후, 스토리텔링 속 노드를 추출하여
스토리텔링
1. 민초의 삶을 먼저 돌아본 리더쉽: 부여 가림성
2. 부여의 눈물이 흐르던 사비의 산성: 부여 부소산성
3. 왕즉불의 예술혼이 담긴 무덤: 부여 왕릉원
4. 1400년 자리 지킨 사비의 얼굴: 부여 정림사지
5. 왕릉을 지키던 왕실의 원찰: 부여 능산리 사지
연구 방법
1. 연구 주제 선정
- 국악은 우리나라의 전통예술이지만, 사람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거나 자세히 그 내용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그 속에 담긴 아름다움과 가치를 사람들에게 알리며 우리의 자랑스러운 국악을 소개하고 싶어 국악을 주제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2. 연구 내용 구체화
- 국립국악원에서 제공하는 국악사전과 국악아카이브 등을 통해 국악은 어떻게 분류되고 있는지, 그 속에 담긴 내용들은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를 확인하였습니다. 팀원들이 국악기, 민속악, 연희, 무용, 정악, 전수관의 내용을 나누어 각자 본인이 맡은 분야에 대해 자료를 조사하였고, 그를 바탕으로 국악 아카이브의 형태를 구상하였습니다.
3. Class, Relation, Ontology 구성
- Class는 국악, 국악기, 민속악, 연희, 무용, 정악, 전수관 등으로 구분하였습니다. Relation은 "A는 B에 속한다", "A는 B로 연주한다", "A는 B에 참여한다"등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국악은 어떻게 분류되는지, 분류된 각자의 분야는 어떠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Ontology로 구성하였습니다.
4. Episode 구성
- 팀원들이 각자 맡아 조사한 Class들을 중에서 본인이 생각했을 때 관심이 있거나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는 주제로 Episode를 구성하였습니다. 이렇게 정해진 Episode들은 거문고, 제주민요, 종묘제례악, 판소리, 가야금산조, 경기민요, 농악, 처용무 입니다. 이 Episode는 국악에는 무엇이 속하는지, 이들은 무엇을 이야기하는 것인지 등을 알 수 있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연구 결과
Semantic Network Graph
Digital Cu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