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직아악부원양성소(李王職雅樂部員養成所)는 일제강점기 이왕직아악부(李王職雅樂部) 부설기관으로 궁중음악을 담당하는 아악수들을 양성하는 음악교육기관이다. 아악생양성규정에 따라 1919년에 설립되었고, 1945년 광복할 때까지 운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