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국조신인 아마테라스 오미카미는 그의 손자 니니기노 미코토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한다. "지금 일본은 평정되었다고 하니 너는 나의 명에 따라 그곳에 가서 통치하라" 이 명령을 받은 천손은 5부족의 신을 데리고 하늘에서 내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