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4동
1985년 주한프랑스학교가 이곳으로 이전하면서 프랑스인 거주지가 들어섰다.
2008년 기준으로 한국에서 거주하는 프랑스인의 절반 정도가 이곳에 살고 있다고 한다.
서래마을 사랑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