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

성격 및 특징

최근 들어, 애완동물을 '반려견', '반려묘'라 부르면서 '반려동물'문화산업이 커지고 있다. 반려동물의 삶의 질을 위해서 산책을 자주 시키는 것이 좋기 때문에 자연이 있는 장소인 뚝섬유원지와 같은 한강에서 산책이 주로 이루어진다.

주의점

객체 사진과 같이, 반려동물을 산책시킬 때는 목줄, 인식표, 배설물 하나라도 빼먹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민들에게 과태료부과한다는 것을 쉽게 알리기 위해,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친절한 서울씨를 진행하고 있다. 친절한 서울씨는 서울의 표정과 말투를 친절하게 바꾸는 시민참여 프로젝트이다.

관련 규정

서울특별시 한강공원 보건 및 이용에 관한 기본 조례

• 오물, 폐기물(담배꽁초, 껌 등) 투기행위 등 - 과태료 부과 3만원
• 휴식, 행락 중 발생한 쓰레기 미수거 및 공원 내, 식물, 동물 학대,포획하는 행위 등 - 과태료 부과 10만원
• 애완견 목줄 미착용, 배설물 방치 및 소음, 악취발생 - 과태료 부과 7만원

문의

서울 120 다산콜센터

주요 루트

한강변을 따라서 산책하거나, 도보로를 중심으로 산책한다. 서울숲쪽으로 산책하면 2시간에서 2시간 반, 뚝섬유원지만 돌 경우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 정도가 소요된다.

산책이 일어나는 시간

저녁 6시부터 반려견을 데리고 나오는 산책인구 수가 많아진다.

인터뷰 사진

쫑, 요크셔테리어, 10살

인식표와 목줄을 잘 하고 있는 쫑

샬롬

관련 항목

S (객체1)	V (관계)	O (객체2)
강아지 산책	의 위치	뚝섬유원지
강아지 산책	의 근처	한강
강아지 산책	의 관련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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