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아따

프로그램 정보

동화 작가인 엄마와 약간 무능력한 아빠, 말썽꾸러기인 영웅이와 울보인 단비 등 조용한 날이 없는 가족의 이야기

첫째 아들이다. 동생을 잘 챙기는 착한 면모를 가지고있다. 하지만 그 만큼 약간 바보같다... 이해심이 많고 소녀감성이라 눈물도 많다.

핑크원피스를 매우 좋아하는 둘째딸. 고집이 황소고집이라서 그 누구도 그녀를 이길 수 없다. 자신마음대로 안되면 무작정 울고본다.

평범한 회사원으로 아이들을 잘 돌본다. 아이들이 떼를 쓸때면 두 손 두 발 다 들고 백기를 들고 포기를 해 엄마가 뒷처리를 하긴 한다.

집에서 일하는 프리랜서로 어린아이들 대상의 동화를 쓴다. 작업을 할때면 항상 스트레스가 만땅인데 거기에 애들의 엄청난 말썽이 더해져 항상 불쌍해 보인다. 하지만 아이들의 작은 일에도 항상 감동받고 그 누구보다 아이들을 사랑한다.

한국ver [[1]]

한국ver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