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01:사극:콘텐츠:태조 왕건.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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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id="태조 왕건">

	<타이틀>
		태조 왕건
	</타이틀>

	<메타데이터>
		<유형>드라마</유형>
		<상영>NULL</상영>
		<방영>2000년 04월 01일</방영>
		<배급사>NULL</배급사>
		<방송사>KBS</방송사>
		<제작자>
			<인명 역할="극본">이환경</인명>
			<인명 역할="연출">김종선</인명>
			<인명 역할="연출">강일수</인명>
		</제작자>
		<출연자>
			<인명 캐릭터="고려 태조">최수종</인명>
			<인명 캐릭터="궁예">김영철</인명>
			<인명 캐릭터="견훤">서인석</인명>
			<인명 캐릭터="강비">김혜리</인명>
			<인명 캐릭터="고려 태조(아역)">오현철</인명>
			<인명 캐릭터="최치원">김성수</인명>
		</출연자>
		<홈페이지 url="https://program.kbs.co.kr/1tv/drama/king/pc/list.html?smenu=a51fb5"></홈페이지>
	</메타데이터>
	
	<내용>
		후삼국시대부터 삼별초, <인명>공민왕</인명> 시대까지 다룬 고려사 시리즈 중 첫 번째 시리즈로 고려를 건국한 <인명>왕건</인명>의 이야기. 대한민국 사극 역사상 최초로 후삼국시대를 다루었고, 200부작이라는 한국 사극 사상 최장편 드라마로서 최고 시청률은 60.5%를 기록했다. <인명>왕건</인명> 역의 <인명>최수종</인명>, <인명>궁예</인명> 역의 <인명>김영철</인명>, <인명>견훤</인명> 역의 <인명>서인석</인명> 모두 인기를 끌었으며, 특히 <인명>궁예</인명> 신드롬을 일으켰던 <인명>김영철</인명>의 경우 <인명>궁예</인명>가 마치 재림한듯한 열연을 펼쳤다.  
	</내용>
	
	<멀티미디어>
		<사진 url="http://digerati.aks.ac.kr/Dhlab/2022/201/workshop/사극/image/태조 왕건.png">태조 왕건 드라마 포스터</사진>
	</멀티미디어>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