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국군재정관리단 정문→남산 그랜드하얏트 호텔 방향 골목길
2012년 국군재정관리단으로 통합된 육군중앙경리단이 있었던 곳에서 길 이름이 유래됐다.
미군부대 근처에 있어 외국인들이 다수 거주하던 이곳은 다양한 식당이나 카페가 들어서면서 관광 명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