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크코코

소개

빈티지하고 앤티크한 느낌의 인테리어 + 여성스럽고 세련된 디저트 =  안티크코코^[1]

원래는 패션디자이너였던 대표가 프랑스, 일본 등 여러 나라를 여행하다가 디저트를 접한 후 쇼콜라티에가 되어 개점했다고 한다.

디자이너였던 경력 덕분인지 레인보우 케이크 등 디저트의 디자인이 독특하고 예쁜 것으로 유명하다.

안티크코코에서 제일 처음 만들었다고 한다.

이 메뉴 역시 안티크코코만의 아이디어 상품으로,

빨대를 꽂아 와인을 먼저 마신 후, 초콜렛볼을 망치로 부셔서 밑판까지 모두 다 먹을 수 있는 재미있는 디저트이다.

인도의 차 브랜드인 '프리미어스'의 찻잎으로 음료를 만든다고 한다.

프리미어스는 다즐링, 아삼 등의 스트레이트 티의 품질이 수준급이며, 티백인 매직티완드가 유명한 브랜드로 _{이것 때문이라도 안티크코코 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