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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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pstakes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17년 5월 4일 (목) 00:23 판
"긴 긴 하루였어요. 하나님이 제 인생을 망치려고 작정한 날이에요. 그러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럴 수 있겠어요."
"하지만, 안심하세요. 이 이야기의 결말은 해피엔딩입니다. 주인공은 행복해질 거에요."
"그런데 요즘은 살고 있는게 연극이에요. But I feel like.. I living in a play, recently. 근데 연극이라는게 할때는 진짜에요. I feel so real, when I am on the stage." "지금도 연기를 하는건가요?" "아마도요. 전 거짓말을 많이하는 편인데, 그쪽이랑은 거짓말 하기도 힘드네요, 영어로 거짓말하는게 힘들어요 I lie a lot. but to you... not is... English lie is very h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