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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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시뻘겋게 단 뜨거운 쇠 알의 열매가 열리고 잎이 칼로 된 지옥의 나무들이 빽빽하게 심어진 숲에 떨어진다. 숲 속에서 온몸이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함정에 빠진 사람을 구해내지 않고 그냥 둔 사람, 길 막힌 곳을 뚫어준 공덕을 못 쌓은 사람은 나무가 시퍼런 칼날로 우거져 있어서 걸어갈 때마다 살이 한 점씩 떨어가는 곳이다. 다른 지옥이 다 그렇듯 떨어져나간 살은 다시 돋아나서 다시 잘려나가기 때문에 끝없는 고통이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다.
클래스
- 배경개념
관련 문서
이 문서 | 관계 |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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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지옥 | 은 ~에 등장한다. | 신과 함께-저승편 |
참고
- [이선생의 신화이야기 검수지옥]
- [위키백과 신과함께]
기여
- 김해인: 처음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