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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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y9707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19년 4월 14일 (일) 15:0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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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635년(선덕여왕 4)에 회정(懷正)이 창건하였다고 하는데, 649년(진덕여왕 3)에 어부들이 불상과 나한 ·천진석상 22구(軀)를 바다에서 건져내어 천연석굴 안에 봉안함으로써 널리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입구에 3개의 홍예문을 설치하고 천연동굴 내에 반월형 좌대를 마련하고 탱주(撑柱)를 설치하였는데, 탱주 사이에 21개의 감실(龕室)이 있어 거기에 석불을 안치하였다. 이 석실은 지방유형문화재 제57호로 지정되어 있다. 또 1928년에는 절 뒤편 절벽에 높이 32척 너비 12척의 관음상을 새겼다. 이 마애석불좌상(磨崖石佛坐像)은 지방유형문화재 제65호로 지정되어 있다.[1]


보문사 맷돌, 보문사 향나무, 보문사 석실

영문개관

In 1618 in the 10th year of the Gwanghaegun of the Joseon Dynasty, it was renovated and installed Gwangseongbo in 1656. it’s Dondae was bulit in 1679. Dondae of Odu, Hwado, Gwangseong and Odujeong artillery unit was belonged to it. It was rebuilt as a complete stone fortress in 1745 and the gate was also installed. Gwangseongbo was the fiercest battle of the time. On April 24, 1871, when U.S. Rogers led a fleet of 1,230 troops to invade upon demand for commerce, after the landing force occupied Chojijin and Deokjinjin, they deploy hand-to-hand fight in Gwangseongbo. After this battle, Anhaeru, Gwangseongdon, Son Dolmok, Youngudon, and the tomb of General Eo Jae yeon who died in the war were all repaired and contructed on the site of the site purificatiion. Gwangseongbo is currently designated as Historic Site. [2]


보문사 향나무

보문사 석실 앞 큰 바위틈에서 자라고 있는 이 향나무는 기묘한 형태를 지니며, 오래된 나무로서 생물학적 보존 가치가 인정되어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나무의 나이는 7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는 20m, 둘레는 3.2m 정도이다. 생긴 모습이 마치 용이 용틀임을 하고 있는 듯하여 기묘한 느낌을 주고 있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6.25 전쟁 중에는 죽은 것 같이 보였으나 3년 후에 다시 살아났다고 한다.[3]

사진[4]

지도


영상

출처

  1. 두산백과 '보문사'
  2. 'GGHS 2019 Winter - Team 10'
  3. Cultural Heritage Wiki '보문사 향나무'
  4.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강화 광성보' 사진

기여

일자 역할 이름 전공
2019년 4월 편집 및 정리 전준영 인문정보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