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터스 투 줄리엣
DH 교육용 위키
줄거리
이탈리아에 있는 줄리엣의 발코니에는 사랑고백들이 넘쳐난다. 그중에서 주인공 소피는 우연히 50년전에 쓰여진 러브레터를 발견하게 되고, 이제는 할머니가 되었을 편지를 쓴 사람에게 답장을 보내게 된다. 그 후 편지를 받고 할머니와 그녀의 손자가 소피를 찾아오면서 부탁에 의해 같이 50년전 그 러브레터를 전하기 위해 그 당사자를 찾으러 나서면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 이야기
배우/제작진
- 감독: 게리 위닉
- 소피역: 아만다 사이프리드
- 찰리역: 크리스토퍼 이건
- 클레어역: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추천 이유
- 굉장히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
- 줄리엣의 발코니에서 발견된 50년된 러브레터는 굉장히 신비한 분위기를 주면서 영화 속 배경인 이탈리아는 매우 아름답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 분위기에 걸맞게 영상미가 매우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