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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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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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 뚝섬유원지 |
범주 | 생물 |
정의 | 물가(하안, 호안, 해안)에서 자라는 생물 중에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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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찬자 | 김지현 기본자료, 답사 및 사진촬영 |
편집-1 | 황인희 뚝섬유원지, 한강에 하이퍼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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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및 특징
뚝섬유원지를 비롯한 한강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생물 중에 하나. 줄여서 갈이라고도 하며, 한자로 노(蘆) 또는 위(葦)라 한다.
습지나 갯가, 호수 주변의 모래땅에 군락을 이루고 자란다. 뿌리줄기의 마디에서 많은 황색의 수염뿌리가 난다. 줄기는 마디가 있고 속이 비었으며, 높이는 3m 정도이다. 잎은 가늘고 긴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다. 잎집은 줄기를 둘러싸고 털이 있다.[1]
관련 항목
S (객체1) | V (관계) | O (객체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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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 의 위치 | 뚝섬유원지 |
갈대 | 의 근처 | 한강 |
갈대 | 의 관련 | 억새 |
답사 사진
갈대 1
갈대 2
갈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