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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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5일 (월) 20:20 판
관상 | |
작품명(국문) | 관상 |
---|---|
작품명(영문) | The Face Reader |
제작연도 | 2013 |
국가 | 대한민국 |
개봉일 | 2013.09.11 |
등급 | 15세 관람가 |
장르 | 드라마 |
러닝타임 | 139분 |
관객수 | 913만명 |
시놉시스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천재 관상가 내경. 처남 팽헌, 아들 진형과 산속에 칩거하고 있던 그는
관상 보는 기생 연홍의 제안으로 한양으로 향하고, 연홍의 기방에서 사람들의 관상을 봐주는 일을 하게 된다.
용한 관상쟁이로 한양 바닥에 소문이 돌던 무렵, 내경은 김종서로부터 사헌부를 도와 인재를 등용하라는 명을 받아 궁으로 들어가게 되고,
수양대군이 역모를 꾀하고 있음을 알게 된 그는 위태로운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한다.[1]
만든 사람들
제작진
출연진
- 주연
동영상
전자지도
명대사
- 수양대군(이정재 분)
- 어찌, 내가 왕이 될 상인가?
- 저 자는 자기 아들이 저리 절명할 줄 알았을까? 나는 몰랐네만.
- 근데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이미 왕이 되고 나서 왕이 될 상이라니... 그건 왕이 되기 전에 해야 할 말이 아닌가
- 원래는 네놈을 죽여야 하는데 네 놈 공이 너무 커서 살려두는 게야
- 자, 관상 값은 치뤄야지
- 내경(송강호 분)
- 난 사람의 관상만 보았지, 시대를 보진 못했소.
- 파도는 바람이 움직이는 것인데.. 바람을 보지 못하고 파도를 보았으니..
- 수양대군이 김종서를 죽였다아아악!!!
- 저 사람,누굽니까? 얼굴에 썩은내가 나요
- 팽헌(조정석 분)
- 어디 우리 형님 앞에서 상을 내놓고 거짓말이야 거짓말이
- 관상은 저 양반이 보고, 나는 심상을 보느니라
- 곶감? 곶감은 잠깐 기다리슈~
- 연홍(김혜수 분)
- 잘되면 나를 잊지 마시오. 안되면 우린 모르는거고.
- 옥동자를 낳을 상인데...
- 벌 수 있을 때 벌어야지. 바람 한번 불면 휙 날아가는 게 인생이오
평점과 한줄평
작성자 | 별점 | 한줄평 |
---|---|---|
변방국드록바 | ★★ | 특이한 소재지만 지루한 감이 있음 길고[2] |
날픽 | ★★☆ | 배우들 너무 좋음...영상도..괜찮은편... 하지만 스토리 전개가 아쉽고 먼가 부족한 느낌.. 실제 역사인물이 아닌 가상스토리였으면 결과가 추측이 안되서 더 나았을지도.. 그리고 '관상'을 이용해서 더 박직감 넘치게 에피소드 만들었으면 ㅜㅜ 아쉽다[3] |
킴 | ★★★☆ | 엔딩30분전까지는 무지 재밌었어용 끝에 30분을 좀더 재밌게 만들었으면 좋았겠다[4] |
최찬미 | ★★★★ | 송강호 연기력 최고, 이정재의 등장에 압도된 사람은 나 뿐만이 아닐 것 같다 |
gust**** | ★★★★ | 솔직히 스토리는 기대한것엔 못미치거나 기대한 그대로였지만 배우들의 연기,특히 송강호는 이 작품이 아마 연기적인 면에서의 새로운 대표작이 될것같은 경지의 연기력이었다[5] |
oracle | ★★★★★ | 모두 139분을 즐기세요!! 스토리 굳!! 배우들의 연기력 짱!! 특히 김종서역의 백윤식 님 포스 작렬!![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