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에 걸린 주인공"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017년 6월 9일 (금) 01:13 판

개요

저주 클리셰의 대상은 주로 주인공 자신이지만,

거기에 국한되지않고 주변인물(특히 러브라인 형성 상대자),혹은 주인공이 거주하는 마을에도 나타난다.

저주를 풀기 위한 과정을 그려내거나,

저주로 인해 생겨나는 일을 해결하는 과정을 그려낸다.

저주를 건 사람은 주로 마녀나 요정 등 초현실적인 존재인 경우가 많다.

클리셰가 사용된 작품

•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 페넬로피

• 잠자는 숲속의 미녀

• 도깨비

• 인어공주

• 미녀와 야수

• 라푼젤

• 겨울 왕국

• 모아나

• 암스테르담

• 비스틀리

본 클리셰가 적용된 추천작품

• 제목: 미녀와 야수 (빌 콘던 감독, 2017)

• 장르: 판타지 , 뮤지컬, 로맨스

• 러닝타임 : 130분

• 출연 배우 : 엠마 왓슨, 댄 스티븐스, 루크 에반스 외 多

• 추천 이유 : '저주에 걸린 주인공' 이라는 클리셰를 떠올리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대표적인 작품.

초자연적인 존재로부터 저주를 받는 것, 사랑에 빠지면 저주가 풀리는 것 등 '저주에 걸린 주인공' 클리셰의 구성요소들을 충실히 따르고있다.

중간에 등장하는 화려한 파티 씬도 볼거리.

기여

• 최초 작성자 : 홍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