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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적인 기승전결의 공식을 따르지 않거나, 공식을 따르더라도 절정부분의 긴장관계가 매우 낮고, 그러면서 일반인의 상식을 뛰어넘는 형식의 파괴같은 것은 없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무언가 특정한 소재를 작품의 소재로 삼는 경우도 많긴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작품이 소재로 삼고 있는 것보다는 캐릭터들이 노닥거리는 부분에 초점을 두는 케이스가 많은 편이다. 단 사자에상, [[마루코는 아홉살]]등 전통적인 [[가족만화|가족 애니메이션]]을 일상물이라고 부르지 않을 때는, 위 작품들과 달리 현실적인 시간 설정때문 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 + | 일반적인 기승전결의 공식을 따르지 않거나, 공식을 따르더라도 절정부분의 긴장관계가 매우 낮고, 그러면서 일반인의 상식을 뛰어넘는 형식의 파괴같은 것은 없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무언가 특정한 소재를 작품의 소재로 삼는 경우도 많긴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작품이 소재로 삼고 있는 것보다는 캐릭터들이 노닥거리는 부분에 초점을 두는 케이스가 많은 편이다. 단 사자에상, [[마루코는 아홉살]]등 전통적인 [[가족만화|가족 애니메이션]]을 일상물이라고 부르지 않을 때는, 위 작품들과 달리 현실적인 시간 설정때문 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여기서는 [[일상만화]]라고 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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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8일 (토) 15:00 기준 최신판
개념
큰 사건 같은게 존재하지 않고 마치 일상의 평화로움을 다루는 평범한 작품들.
일반적인 기승전결의 공식을 따르지 않거나, 공식을 따르더라도 절정부분의 긴장관계가 매우 낮고, 그러면서 일반인의 상식을 뛰어넘는 형식의 파괴같은 것은 없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무언가 특정한 소재를 작품의 소재로 삼는 경우도 많긴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작품이 소재로 삼고 있는 것보다는 캐릭터들이 노닥거리는 부분에 초점을 두는 케이스가 많은 편이다. 단 사자에상, 마루코는 아홉살등 전통적인 가족 애니메이션을 일상물이라고 부르지 않을 때는, 위 작품들과 달리 현실적인 시간 설정때문 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여기서는 일상만화라고 보고 있다.)
관계
주어 | 관계 | 목적어 |
일상만화 | 는 ~의 한 장르이다 | 애니메이션 |
일상만화 | 에는 ~외 다수가 포함된다 | 꼬마 자동차 붕붕 |
일상만화 | 는 ~와 관련이 있다 | 가족만화 |
작품
- 겁쟁이 강아지 커리지
- 기동아 부탁해
- 꼬마 자동차 붕붕
- 꼬마 펭귄 핑구
- 도라에몽
- 마루코는 아홉살
- 미소의 세상
- 보노보노
- 사랑은 콩다콩
- 아따맘마
- 아따아따
- 암호명: 이웃집 아이들
- 짱구는 못말려
- 톰과 제리
- 후르츠 바스켓
기여
- 최주현 처음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