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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7일 (금) 20:22 판
정의
매실은 매화나무의 열매로, 5월 말에서 6월 중순에 초록색으로 익는다. 매실의 과육은 약 85%가 수분이며 당질이 10%이다. 매실에는 말산·시트르산·석신산·타타르산 등의 유기산이 함유되어 있다. 매실차는 청매(靑梅)나 오매로 만든다. 오매를 이용하는 방법은 먼저 상처가 없는 청매를 40℃ 내외의 저온으로 2∼3시간 불에 쪼인다. 청매가 황갈색을 띠며 주름이 생길 때까지 말린다. 말린 열매를 뚜껑이 있는 그릇에 넣고 2∼3일 동안 따뜻하게 두면 검은색의 오매가 된다. 물 2ℓ에 약 30g의 오매를 넣고 끓인 다음, 걸러서 찻잔에 담고 꿀을 타서 마신다. 청매를 이용하는 방법은 잘 익은 매실을 씻어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병에 매실 한 층, 설탕 한 층을 번갈아 담아서 밀봉한다. 즙이 나오면 물을 뜨겁게 끓여 타서 먹는다.
효능
피로를 풀어준다
매실차의 대표적인 효능이 바로 피로회복이다. 매실자체에 구연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어 피로를 유발하는 젖산을 분해해 몸밖으로 배출시켜주면 부신호르몬 분비를 활발히해 어꺠,관절,허리 등의 통증을 완화해주는 효과가있다.
몸의독소를 분해해준다
매실에 함유되어있는 피크린산이 몸속의 독을 해독해서 간의 부담을 줄여주고, 식중독, 소화불량과같이 음식으로 인한 질병에 효능이 탁월하다.
소화기관에 좋다
매실의 새콤한 신맛이 위액의 분비를 활성화시켜서 소화가 잘되며, 유해한 세균이 장으로가는것을 차단해주며 카테킨산이 함유되어있어서 유해균을 직접살균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체질변화유도
매실은 알칼리성 식품이라 산성체젤인 사람이 매실차를 드시면 각종성인병에 대한 저항력이 올라가고 두통이나 만성피로가 해결된다.
제품
꽃샘과 담터 등 다양한 브랜드 회사가 티백으로 제작된 유자차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찻집
인사동에 위치하는 47번가 찻집, 경인미술관, 차사랑 등 찻집들이나 삼청동에 위치하는 문향재 등 많은 찻집에서는 오미자차를 맛볼 수 있다.
기여
- 소엄: 처음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