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원(영화, 2014)"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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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30일 (일) 21:02 판
상의원 | |
![]() ‘상의원’ 조선시대 패션디자이너 왕실 옷 만드는 장인들의 감성 사극, 국제신문, 2018.02.05. |
|
작품명(국문) | 상의원 |
---|---|
작품명(영문) | The Royal Tailor |
제작연도 | 2014년 |
국가 | 대한민국 |
감독 | 이원석 |
각본 | 이병화 |
개봉일 | 2014년 12월 24일 |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장르 | 사극, 드라마 |
러닝타임 | 127분(2시간 7분) |
관객수 | 76만 1,860명 |
목차
[숨기기]기획의도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제작하는 기관인 '상의원'을 배경으로, 전통을 고수하려는 어침장(御針匠) 조돌석(한석규)과 혁신적인 천재 디자이너 이공진(고수)의 대립과 예술적 열정을 그린 이야기.
등장인물
주연
조연
포스터/스틸컷
포스터[1]
스틸컷[2]
동영상
명대사 [3]
조돌석
- "세상에는 할 수 없는 해서는 안 되는게 있다는 걸 진정 모르겠는가!"[4]
- "바느질이란 다른 두 세상을 하나로 묶는 것이지. 바늘이 들어갈 때는 자신의 혼을 집어 넣고, 나올 때는 정성을 다해야 하느니라."[5]
이공진
왕비
왕
수상이력
- 2015년
촬영지 정보
역사적 배경
- 상의원
- 한복
정확한 연도는 알 수 없으나 조선 후기의 분위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왕과 왕비, 궁중 권력 다툼이 전개되는 점에서 영조~정조 시대라고 추측할 수 있다. 조선의 한복과 궁중 예복을 재현하고 있으며 조선시대 존재한 계급에 따라 입는 옷을 통해 사회적 신분과 권력을 보여주고 있다.
평점과 한줄평 [12]
이름 | 평론 | 별점 |
---|---|---|
이지혜 | 아름다운 한복들은 보기 좋지만 | ★★★ |
이은선 | 설득되지 않는 비장함 | ★★★ |
송경원 | 닳고 닳은 상상력의 오남용 | ★★★ |
김지미 | 그대들이 왜 비장한지 도통 이해가 되지 않더이다 | ★ |
박평식 | 명주실로 꿰맨 누더기 | ★★☆ |
이용철 | 꽃은 아름다운데 향기가 없다 | ★★☆ |
주성철 | <광해>와 <아마데우스> 사이 신선한 소재, 안이한 전개 | ★★★ |
주석
- 이동 ↑ 출처:네이버 영화 포토
- 이동 ↑ 출처:네이버 영화 포토
- 이동 ↑ 출처: 네이버 영화 명대사
- 이동 ↑ 옷으로 계급을 어지럽히는 공진에게 하는 말
- 이동 ↑ 옷을 만드는 것에 대한 돌석의 자세
- 이동 ↑ 계급에 대한 자유로운 가치관
- 이동 ↑ 왕비에게 공진이 하는 말
- 이동 ↑ 궁에 살면서 느낀 왕비의 감정
- 이동 ↑ 예쁜 옷을 입었으나 볼 사람이 없는 처지에 대한 슬픔
- 이동 ↑ 궁에 살면서 단 한 번도 자신의 것이 없었던 왕에게 공진이 옷을 선물했을 때
- 이동 ↑ 무관심했던 왕비에 대한 왕의 변화
- 이동 ↑ 출처: 네이버 영화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