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원(영화, 2014)"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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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ref>[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etc&mra=bkEw&pkid=68&os=1850544&qvt=0&query=%EC%98%81%ED%99%94%20%EC%83%81%EC%9D%98%EC%9B%90%20%EB%AA%85%EB%8C%80%EC%82%AC 출처: 네이버 영화 명대사]</ref>==
 
=='''명대사''' <ref>[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etc&mra=bkEw&pkid=68&os=1850544&qvt=0&query=%EC%98%81%ED%99%94%20%EC%83%81%EC%9D%98%EC%9B%90%20%EB%AA%85%EB%8C%80%EC%82%AC 출처: 네이버 영화 명대사]</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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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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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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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는 할 수 없는 해서는 안 되는게 있다는 걸 진정 모르겠는가!"<ref>옷으로 계급을 어지럽히는 공진에게 하는 말</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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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는 할 수 없는 해서는 안 되는게 있다는 걸 진정 모르겠는가!"<ref>옷으로 계급을 어지럽히는 공진에게 하는 말</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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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느질이란 다른 두 세상을 하나로 묶는 것이지. 바늘이 들어갈 때는 자신의 혼을 집어 넣고, 나올 때는 정성을 다해야 하느니라."<ref>옷을 만드는 것에 대한 돌석의 자세</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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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느질이란 다른 두 세상을 하나로 묶는 것이지. 바늘이 들어갈 때는 자신의 혼을 집어 넣고, 나올 때는 정성을 다해야 하느니라."<ref>옷을 만드는 것에 대한 돌석의 자세</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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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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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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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라면 누구나 편안하고 예쁜 옷을 입고 싶어하는거 아니오."<ref>계급에 대한 자유로운 가치관</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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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라면 누구나 편안하고 예쁜 옷을 입고 싶어하는거 아니오."<ref>계급에 대한 자유로운 가치관</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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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으로 만들어 들겠사옵니다."<ref>왕비에게 공진이 하는 말</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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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으로 만들어 들겠사옵니다."<ref>왕비에게 공진이 하는 말</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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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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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인이라 해 꼭 수만 놓고 살라는 법은 없지요. 사는게 곧 전쟁이거늘... 아니 그렇습니까?"<ref>궁에 살면서 느낀 왕비의 감정</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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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인이라 해 꼭 수만 놓고 살라는 법은 없지요. 사는게 곧 전쟁이거늘... 아니 그렇습니까?"<ref>궁에 살면서 느낀 왕비의 감정</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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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도 아름다운 옷을 입었는데 갈 곳이 없습니다."<ref>예쁜 옷을 입었으나 볼 사람이 없는 처지에 대한 슬픔</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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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도 아름다운 옷을 입었는데 갈 곳이 없습니다."<ref>예쁜 옷을 입었으나 볼 사람이 없는 처지에 대한 슬픔</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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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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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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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내게 처음으로 내 것을 만들어 주었다."<ref>궁에 살면서 단 한 번도 자신의 것이 없었던 왕에게 공진이 옷을 선물했을 때</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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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내게 처음으로 내 것을 만들어 주었다."<ref>궁에 살면서 단 한 번도 자신의 것이 없었던 왕에게 공진이 옷을 선물했을 때</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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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옷을 보고 있으면 내가 중전의 마음이 헤아려 진다는 것이다..."<ref>무관심했던 왕비에 대한 왕의 변화</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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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옷을 보고 있으면 내가 중전의 마음이 헤아려 진다는 것이다..."<ref>무관심했던 왕비에 대한 왕의 변화</ref>
  
 
=='''수상이력'''==
 
=='''수상이력'''==

2025년 3월 25일 (화) 15:20 판

상의원
‘상의원’ 조선시대 패션디자이너 왕실 옷 만드는 장인들의 감성 사극, 국제신문, 2018.02.05.
작품명(국문) 상의원
작품명(영문) The Royal Tailor
제작연도 2014년
국가 대한민국
감독 이원석
각본 이병화
개봉일 2014년 12월 24일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사극, 드라마
러닝타임 127분(2시간 7분)
관객수 76만 1,860명



기획의도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제작하는 기관인 '상의원'을 배경으로, 전통을 고수하려는 어침장 조돌석(한석규)과 혁신적인 천재 디자이너 이공진(고수)의 대립과 예술적 열정을 그린 이야기.

등장인물

<상의원> 주요인물 포스터, 출처:[https://www.ajunews.com/view/20141126152456775 ‘상의원’ AFM 최고 기대작 등극…한국美에 반한 美國 ,아주경제, 2014.11.26 ]

주연

조연

포스터/스틸컷

포스터[1]

스틸컷[2]

  • 공진과 왕비

  • 공진의 한복 그림

  • 바느질하는 돌석과 쳐다보는 공진

  • 바느질하는 돌석

동영상


명대사 [3]

조돌석

  • "세상에는 할 수 없는 해서는 안 되는게 있다는 걸 진정 모르겠는가!"[4]
  • "바느질이란 다른 두 세상을 하나로 묶는 것이지. 바늘이 들어갈 때는 자신의 혼을 집어 넣고, 나올 때는 정성을 다해야 하느니라."[5]

이공진

  • "사람이라면 누구나 편안하고 예쁜 옷을 입고 싶어하는거 아니오."[6]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으로 만들어 들겠사옵니다."[7]

왕비

  • "여인이라 해 꼭 수만 놓고 살라는 법은 없지요. 사는게 곧 전쟁이거늘... 아니 그렇습니까?"[8]
  • "이리도 아름다운 옷을 입었는데 갈 곳이 없습니다."[9]

왕

  • "너는 내게 처음으로 내 것을 만들어 주었다."[10]
  • "이 옷을 보고 있으면 내가 중전의 마음이 헤아려 진다는 것이다..."[11]

수상이력

촬영지 정보

역사적 배경

주석

  1. 이동 ↑ 출처:네이버 영화 포토
  2. 이동 ↑ 출처:네이버 영화 포토
  3. 이동 ↑ 출처: 네이버 영화 명대사
  4. 이동 ↑ 옷으로 계급을 어지럽히는 공진에게 하는 말
  5. 이동 ↑ 옷을 만드는 것에 대한 돌석의 자세
  6. 이동 ↑ 계급에 대한 자유로운 가치관
  7. 이동 ↑ 왕비에게 공진이 하는 말
  8. 이동 ↑ 궁에 살면서 느낀 왕비의 감정
  9. 이동 ↑ 예쁜 옷을 입었으나 볼 사람이 없는 처지에 대한 슬픔
  10. 이동 ↑ 궁에 살면서 단 한 번도 자신의 것이 없었던 왕에게 공진이 옷을 선물했을 때
  11. 이동 ↑ 무관심했던 왕비에 대한 왕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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