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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3일 (화) 01:40 판
광주권번의 광주소리와 박동실
Story
박동실에 의해 광주권번에서 전승된 광주소리는 박동실이 월북하면서 한동안 숨은 소리가 되었으나 근래에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소리다.
광주권번은 기생 양성소이자 전통예술 교육기관으로서 광주소리의 전승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이곳에서 공부한 예술가로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김소희, 박초월, 한애순, 이매방 등 뛰어난 사람이 많았다.
광주소리는 '서편제 광주판'이라고도 불리며, 이날치-김채만-박동실로 이어진 소리를 가리킨다. 광주소리는 박동실에 의해 집대성되었는데 심청가와 적벽가 두 바탕이 온전하게 전하고 있다. 그러나 박동실이 북한에서 인민배우가 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는 동안 남한에서는 박동실의 소리를 드러내지 못하였기에 현재는 광주소리의 맥이 분명하지 못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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