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의 배경"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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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file:Dracula.jpg | 350px]]<br>드라큘라: 아일랜드의 작가 브램 스토커가 쓴 1897년작 소설을 토대로 만든 공포영화이자 영화에 나오는 흡혈귀.  | <br>[[file:Dracula.jpg | 350px]]<br>드라큘라: 아일랜드의 작가 브램 스토커가 쓴 1897년작 소설을 토대로 만든 공포영화이자 영화에 나오는 흡혈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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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1일 (목) 13:12 판
제작목적과 대상
목적
대륙 혹은 나라별 공포 장르가 이어진 배경을 찾아 오늘날 나타나는 공포영화의 특징을 공간적으로 분석
대상
영화 제작자, 연출가, 소설가
메시지
인간의 부정적인 감정에 가까운 공포를 제작해 즐기게 된 배경을 토대로 현대로 이어진 공포영화의 특징을 구분, 향후 공포영화를 이끌어갈 방향 찾기
나라별 공포의 특징
아시아
- 한
 
죽은 인간이 생전에 가진 한이 대부분 원인.
예시 1. 한국: 특정 대상자(대부분 자기 죽음의 원인)에게 향함.
예시 2. 일본: 특정 대상자를 포함, 무차별적임.
유럽
- 괴수
드라큘라, 늑대인간, 프랑켄슈타인 등의 인간과 닮았지만 인간이 아닌 존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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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아일랜드의 작가 브램 스토커가 쓴 1897년작 소설을 토대로 만든 공포영화이자 영화에 나오는 흡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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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인간: 오늘날 늑대인간의 일반적인 캐릭터는 유럽에서 만들어진 것이 대부분이다. 고대 그리스 문학이나 신화에서 사람이 늑대로 변한다는 이야기가 등장하고, 이것이 나중의 유럽 마녀사냥 시기와 맞물려 늑대인간을 인간을 해치는 괴물, 악마처럼 다루는데 일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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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메리 셸리가 쓴 동명의 원작(1818)을 토대로 만든 공포영화.
미국
- 악마
 
기타
| 국가 | 배경 | 관련 문서 | 
|---|---|---|
| 아시아 | 한, 괴담 | |
| 유럽 | 괴수, 18세기 유럽 고딕문학 | |
| 미국 | 살인마, 악마, 이사한 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