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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7일 (월) 15:05 판
인물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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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주시경 |
출생 | 1876년 11월 7일~ 1914년 7월 27일 |
성별 | 남성 |
직업 | 국어학자, 교육자, 독립운동가 |
경력 | 1910 광문회
1907 국문연구소 연구위원 1986 독립협회 1896 협성회 1896 독립신문 총무, 교보원, 마산항지사장 [1] 『국어문전음학』(1908),『국어문법』(1910),『말의 소리』(1914) 저술, <독립신문> 교정 |
목차
정의
조선의 국어학자이자 교육자, 독립운동가
내용
인물정보
- 황해도 봉산 출생, 아버지는 주면석, 어머니는 전주이씨. 본관은 상주.
- 둘째아들로 태어나 둘째 작은아버지인 주면진에게 입양되었다.
- 아버지에게 한문을 배웠고, 1887년 6월 양아버지를 따라 상경한 후에도 한문학을 배웠다.
- 서울에서 신 학문에 흥미를 느껴서 1894년 9월 배재학당에 입학했다.
- 서재필이 <독립신문>을 창간할 무렵에 회계사 겸 교보원(교정보는 사람)으로 발탁되었다.
시대적배경
한글연구
독립운동
- 독립협회
- 만민공동회
일화
- '주보따리'
- 어록
“오늘날 나라의 바탕을 보존하기에 가장 중요한 자기 나라의 말과 글을 이 지경을 만들고 도외시한다면,
나라의 바탕은 날로 쇠퇴할 것이요 나라의 바탕이 날로 쇠퇴하면, 그 미치는 바 영향은 측량할 수 없이 되어 나라 형세를 회복할 가망이 없을 것이다. 이에 우리 나라의 말과 글을 강구하여 이것을 고치고 바로잡아, 장려하는 것이 오늘의 시급히 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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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이미지
▲국립한글박물관, 2017
동영상
전자지도
참고문헌
- 주시경.jpg출처: 네이버지식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