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바람벽이 있어"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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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이 좁다란 방의 흰 바람벽에 | 오늘 저녁 이 좁다란 방의 흰 바람벽에 | ||
어쩐지 쓸쓸한 것만이 오고 간다 | 어쩐지 쓸쓸한 것만이 오고 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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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프랑시쓰 쨈’과 도연명 陶淵明 과 ‘라이넬 마리아 릴케’가 그러하듯이 | 그리고 또 ‘프랑시쓰 쨈’과 도연명 陶淵明 과 ‘라이넬 마리아 릴케’가 그러하듯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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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글다 오래도록 땀과 때에 절다 | *때글다 오래도록 땀과 때에 절다 |
2019년 6월 15일 (토) 18:39 판
정의
내용
오늘 저녁 이 좁다란 방의 흰 바람벽에 |
- 때글다 오래도록 땀과 때에 절다
개포강이나 내에 바닷물이 드나드는 곳 울력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여 하거나 이루는 일 바람벽 : 집안의 안벽 때글은 : 오래도록 땀과 때에 절은 쉬이고 : 잠시 머무르게 하고, 쉬게하고 앞대 : 평안도를 벗어난 남쪽지방, 멀리 해변가 개포 : 강이나 내에 바닷물이 드나드는 곳 이즈막하야 : 시간이 그리 많이 흐르지 않은, 이슥한 시간이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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