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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 *김동성 |
2019년 6월 11일 (화) 09:17 판
머리말
"불혹의 김교신. 그는 1940년 가을 서울 제1고보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당시는 수업도 일본말로 해야만 했다.
그러나 김교신은 끝끝내 조선말로 수업을 진행했다.
당연히 교내에서 문제가 되었다.
심지어 조선인 학생 중에서도 조선말 수업에 반발하는 자가 있었다.
조선인 으로서의 자존심이 강했던 김교신은
분명한 태도로 동화정책에 동조하는 학생들과 대치했다. "
<번역청을 설립하라, 박상익> 중에서.
주제
*말은 민족의 정신, 글은 민족의 생명
한 나라의 언어에는 그 나라 사람들의 정신이 담겨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우리 말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 콘텐츠 에서는 우리 말의 맥을 이어가기 위해서
어떠한 인물들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그리고 지금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스토리기사
주요 노드
인물
- 관련영화 말모이
- 김교신
- 김동성
- 최남선
- 이광수
- 세종대왕
물품
- 조선어사전
- 글사전
- 독립신문
- 붉은 실
- 불쌍한 동무
- 검둥의 설움
장소
- 국어연구학회
- 조선어학회
- 한글학회
- 신문관
- 동아일보사
- 한국근대문학관
사건
- 한글맞춤법통일안
- 한글창제
- 일제강점
이야기 관계망
네트워크 그래프
참고자료
<번역과번안의시대,박진영> <번역청을 설립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