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사제들"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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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부와 최부제는 모두의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예식을 시작하는데…
 
김신부와 최부제는 모두의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예식을 시작하는데…
  
“절대 쳐다보지마. 이제부터 넌 여기 없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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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쳐다보지마. 이제부터 넌 여기 없는 거야”<ref>출처: KOFIC 영화관입장권통합서비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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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3일 (금) 14:27 판

시놉시스

2015년 서울 뺑소니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는 한 소녀(박소담). 잦은 돌출 행동으로 교단의 눈 밖에 난 ‘김신부’(김윤석)는 모두의 반대와 의심 속, 소녀를 구하기 위한 자신만의 계획을 준비한다.

이를 위해선 모든 자격에 부합하는 또 한 명의 사제가 필요한 상황, 모두가 기피하는 가운데 신학생인 ‘최부제’(강동원)가 선택되고, 그는 ‘김신부’를 돕는 동시에 감시하라는 미션을 받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소녀를 구할 수 있는 단 하루의 기회, 김신부와 최부제는 모두의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예식을 시작하는데…

“절대 쳐다보지마. 이제부터 넌 여기 없는 거야”[1]

만든 사람들

제작진

  • 감독-장재현
  • 제작-이유진
  • 프로듀서
    • 송대찬
    • 백지선(영화사소속프로듀서)
    • 오효진(영화사소속프로듀서)
  • 시나리오(각본)-장재현
  • 촬영-고낙선

출연진

  • 주연
  • 조연
    • 박소담(영신)
    • 김병옥(빅교수)
    • 김의성(학장신부)
    • 이호재
    • 남일우(수도원장)
    • 손종학(몬시뇰)
    • 조수향(아그네스)

명대사

평점과 한줄평

작성자 별점 한줄평
이동진 ★★★ 모험적 시도에 스타파워가 제대로 기여한 경우.
박평식 ★★★ 버터에 된장을 섞어 볶고 태우다

각주

  1. 출처: KOFIC 영화관입장권통합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