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懈。號泣于天。廣求醫藥。人言生人之骨。和血而飮。則可愈。石珎卽斷左手無名指。依 | 懈。號泣于天。廣求醫藥。人言生人之骨。和血而飮。則可愈。石珎卽斷左手無名指。依 | ||
言以進。其病卽瘳。 | 言以進。其病卽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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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父患沉痾久未痊。兒心悶絶叫蒼天。誰知一粒靈丹劑。却在無名指細硏。父子天倫萬 | 詩)父患沉痾久未痊。兒心悶絶叫蒼天。誰知一粒靈丹劑。却在無名指細硏。父子天倫萬 | ||
古同。奈隨王化有汗隆。觀圖每向高風楫。藉甚名聲永不窮。 | 古同。奈隨王化有汗隆。觀圖每向高風楫。藉甚名聲永不窮。 |
2016년 7월 21일 (목) 00:22 기준 최신판
Introduction
유석진이 병에 걸린 아버지를 위해 제 손가락을 잘라 먹이는 이야기.
Original Script
石珎斷指 本國
兪石珎。高山縣吏也。父天乙得惡疾。每日一發。發則氣絶。人不忍見。石珎日夜侍側無 懈。號泣于天。廣求醫藥。人言生人之骨。和血而飮。則可愈。石珎卽斷左手無名指。依 言以進。其病卽瘳。
詩)父患沉痾久未痊。兒心悶絶叫蒼天。誰知一粒靈丹劑。却在無名指細硏。父子天倫萬 古同。奈隨王化有汗隆。觀圖每向高風楫。藉甚名聲永不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