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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심연의 흑염룡, 악마 같은 불의 심판자, 은밀한 모략가와 함께 가장 오랫동안 김독자(주인공)을 지켜본 4인의 애청자 중 하나이다. 초중반 관망에 가까운 태도로 김독자를 지켜봐왔기에 행적이 드러나지 않았었지만 서유기 리메이크 에피소드에서 김독자를 자신의 형제로 받아들이면서 시나리오에 이변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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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기 에피소드 속 행적'''===
  
 
=='''시맨틱 스토리텔링'''==
 
=='''시맨틱 스토리텔링'''==

2025년 6월 7일 (토) 19:45 판




개요(정의)

황제의 아득한 신화급 성좌들에게 맞설 수 있는 유일한 존재


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에 등장하는 주요 성좌 중 하나.

내용[1]

특징

본래 설화인 서유기가 너무 유명한 나머지, 손오공 자체의 격또한 너무 커져 성운 <황제>와 대도깨비와 맺은 언약으로 인해 손오공이 각각 4가지의 분기를 기준으로 4명으로 나누어 졌다.

  • 수렴동을 지배하던 원순왕 미후왕
  • 천계와의 사기계약에 당해 마구간을 관리하던 시절인 필미온
  • 서유기의 주요 파트를 맡은 긴고아를 차고 삼장을 따라 여정을 가는 중인 제천대성
  • 모든 여정 끝에 깨달음을 얻고 부처가 된 투전승불

이 중 긴고아의 죄수는 제천대성에 해당한다.

작중행적

초기 심연의 흑염룡, 악마 같은 불의 심판자, 은밀한 모략가와 함께 가장 오랫동안 김독자(주인공)을 지켜본 4인의 애청자 중 하나이다. 초중반 관망에 가까운 태도로 김독자를 지켜봐왔기에 행적이 드러나지 않았었지만 서유기 리메이크 에피소드에서 김독자를 자신의 형제로 받아들이면서 시나리오에 이변을 일으킨다.

서유기 에피소드 속 행적

시맨틱 스토리텔링

전지적 독자 시점 속 서유기


모티브(문화원형)

멀티미디어

이미지

주석

  1. 나무위키_긴고아의_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