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효심"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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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2013 || 서울시 관악구 공공도서관에서 | | 2011-2013 || 서울시 관악구 공공도서관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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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업무인 책 구입부터 등록과 정리,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과 진행을 비롯해 마을의 공론장으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배우고 익혀야 할 것들이 많아졌다. 특히 마을 공론장 업무를 맡았을 땐 개념 정리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고, 주민들과 마을 의제를 찾고 공론을 진행하기 위해 관련 자료들을 찾아 전시하고 나누는 과정이 필요했다. 그중 2021년 의제였던 '환경'은 아직도 나에게 큰 의미와 부담을 주고 있다. | 기본 업무인 책 구입부터 등록과 정리,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과 진행을 비롯해 마을의 공론장으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배우고 익혀야 할 것들이 많아졌다. 특히 마을 공론장 업무를 맡았을 땐 개념 정리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고, 주민들과 마을 의제를 찾고 공론을 진행하기 위해 관련 자료들을 찾아 전시하고 나누는 과정이 필요했다. 그중 2021년 의제였던 '환경'은 아직도 나에게 큰 의미와 부담을 주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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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7일 (수) 17:25 판
Wiki 명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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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효심 |
영문 | Oh hyosim |
전공 | 고문헌관리학 |
소속 | 한국학중앙연구원 |
학번 | |
메일 | piety@g.aks.ac.kr |
위키ID |
2011-2021 동안
2011-2013 | 서울시 관악구 공공도서관에서 |
2014-2015 | 서울시 광진구 대학도서관에서 |
2016-2021 | 서울시 성북구 공공도서관에서 |
📌
10년 동안의 사서 업무는 다양했고, 다양해졌다. 기본 업무인 책 구입부터 등록과 정리,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과 진행을 비롯해 마을의 공론장으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배우고 익혀야 할 것들이 많아졌다. 특히 마을 공론장 업무를 맡았을 땐 개념 정리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고, 주민들과 마을 의제를 찾고 공론을 진행하기 위해 관련 자료들을 찾아 전시하고 나누는 과정이 필요했다. 그중 2021년 의제였던 '환경'은 아직도 나에게 큰 의미와 부담을 주고 있다.
하여 환경과 관련한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보고자 한다.
2022 키워드 | 환경
- 도서
- 두 번째 지구는 없다 | 타일러 라쉬 | 알에이치코리아 | 2020
- 우린 일회용이 아니니까 | 고금숙 | 슬로비 | 2019
-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 호프 자런 | 김영사 | 2020
- 북극곰이 녹아요 | 박종진 | 키즈엠 | 2017
- 쓰레기통 요정 | 안녕달 | 책읽는곰 | 2019
- 영상
- 세바시 강연(2021.04): 내가 '이것'을 목숨 걸고 알리는 이유
- 노래
- 스텔라 장(2019.03): 미세먼지
- 기타
- 스마트서울맵 [착한소비] 제로웨이스트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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