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오행에 따른 염료의 색채별 염료"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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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일 (수) 19:18 판
활옷 (割衣, 豁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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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360px|thumb|center|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
대표명칭 | 활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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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표기 | 割衣, 豁衣 |
이칭별칭 | 화의 |
착용신분 | 공주,옹주 |
착용성별 | 여자 |
- 선조들은 음양오행이라는 사상적 근거를 바탕으로 독특한 색채 문화를 발전시켰으며, 이것은 우리 색채 문화의 밑바탕을 이룬다.
- 전통 복식의 색깔을 논의할 때 집중적으로 언급되는 것은 방위에 따른 오방색이다.
- 의복 배색에도 음양의 조화를 추구하였는데, 정색(正色)인 청색*적색*황색*흑색*백색은 주로 저고리, 겉옷, 안감보다는 겉감에 사용하였다.
- 중간색(中間色)은 하위의 색으로 여겼기 때문에 조선시대에는 윗도리는 양, 아랫도리는 음이므로 양의 색인 적색을 피해 음의 색인 홍색을 다홍치마나 속옷의 색에 이용하였다.
적색계 염료
청색계 염료
황색계 염료
자주색계 염료
갈색계 염료
흑색계 염료
녹색계 염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