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tting"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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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8일 (수) 17:04 판

Shetting

sheeting은 옥양목과 같은 방법으로 짠 면포지만, 옥양목보다는 굵은 원사를 써서 두껍게 짜여진다. sheeting를 판매하는 상인들은 조포(粗布)라고 부르고 있는데 그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다. [1]
그 외에도 생조포(生粗布), 광목(廣木)이라고 불리었다. 수입량은 적어서 통계상 옥양목에 포함시키는 것이 보통이다. 규격은 옥양목과 같다 朝鮮綿絲布商聯合會(1929) 朝鮮綿業史. 京城: 朝鮮綿絲布商聯合會. pp.148-149.
현재는 시트지의 원단을 의미하며 거칠게 직조하여 가장 저렴한 순 백색의 면포를 말하고, 가봉이나 입체 재단때 사용하기도 한다. [2]


주석

  1. 京城府(1925) 綿絲布ニ關スル調査(綿布ノ部). p.30.
  2. http://fashion-guide.jp/fiber-fabric/calico.html 金巾. 검색일: 2019.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