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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규장각 의궤'''
 
'''외규장각 의궤'''
  
강화도 소재 외규장각에 보관되어 있던 조선왕실의 의궤이다. 외규장각은 병인양요 당시, 강화도에 상륙한 프랑스 군대의 방화로 전각이 소실되었다. 5,000여 권 이상의 책이 함께 소실되었고, 의궤를 비롯한 340여 도서가 약탈되었다. 그렇게 약탈된 외규장각의궤는 거의 1세기가 다 되어가는 기간 동안 프랑스 국립도서관의 베르사유 분관 폐지 창고에 버려지다시피 방치되어 있었다. 더욱이 중국책으로 분류되어 있었다. 1979년 파리국립도서관에 근무하고 있던 박병선이 비로소 외규장각의궤의 행적을 밝혀내어 이 사실을 한국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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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소재 외규장각에 보관되어 있던 조선왕실의 의궤이다. 외규장각은 병인양요 당시, 강화도에 상륙한 프랑스 군대의 방화로 전각이 소실되었다. 5,000여 권 이상의 책이 함께 소실되었고, 의궤를 비롯한 340여 도서가 약탈되었다. 그렇게 약탈된 외규장각의궤는 거의 1세기가 다 되어가는 기간 동안 프랑스 국립도서관의 베르사유 분관 폐지 창고에 버려지다시피 방치되어 있었다. 더욱이 중국책으로 분류되어 있었다. 1979년 파리국립도서관에 근무하고 있던 [[박병선]]이 비로소 외규장각의궤의 행적을 밝혀내어 이 사실을 한국에 알렸다.
박병선은 한국정신문화연구원의 도움을 받아 『조선조의 의궤』(1985)를 펴내 프랑스국립도서관의 의궤도서들의 서지사항을 제시하고 국내 기관에 수장된 의궤도서들과 비교하였다. 그리고 1989년에는 프랑스 국립도서관의 의궤도서들에 대한 해제 작업을 더 발전시켜 『왕실의궤』 해제서를 내는 작업을 진행했다. 아울러 프랑스어로 원고를 작성하여 이를 출판하고자 하였다. 의궤도서의 중요성을 프랑스 학계에 알리기 위한 작업이었다. 1980년부터 시작된 해제 작업은 10년이 걸려 1990년에 끝났다. 그러나 상업성이 없어 프랑스에서 출판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였다. 그래서 1992년 서울대의 지원으로 불어판 해제서, 『Régles Protocolaires de la Cour Royale de la Corée des Li, 1392~1910』이 세상에 나왔다. 간행 기관은 서울대학교 규장각과 박병선이 일하고 있던 프랑스의 학술원에 해당하는 콜레주 드 프랑스 두 기관 공동 출판으로 하여 의궤도서의 중요성을 프랑스 석학들에게 알리는 기회가 되도록 배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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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선]]은 한국정신문화연구원의 도움을 받아 『조선조의 의궤』(1985)를 펴내 프랑스국립도서관의 의궤도서들의 서지사항을 제시하고 국내 기관에 수장된 의궤도서들과 비교하였다. 그리고 1989년에는 프랑스 국립도서관의 의궤도서들에 대한 해제 작업을 더 발전시켜 『왕실의궤』 해제서를 내는 작업을 진행했다. 아울러 프랑스어로 원고를 작성하여 이를 출판하고자 하였다. 의궤도서의 중요성을 프랑스 학계에 알리기 위한 작업이었다. 1980년부터 시작된 해제 작업은 10년이 걸려 1990년에 끝났다. 그러나 상업성이 없어 프랑스에서 출판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였으나 1992년 서울대의 지원으로 불어판 해제서를 출판할 수 있었다. 간행 기관은 서울대학교 규장각과 [[박병선]]이 일하고 있던 프랑스의 학술원에 해당하는 콜레주 드 프랑스 두 기관 공동 출판으로 하여 의궤도서의 중요성을 프랑스 석학들에게 알리는 기회가 되도록 배려하였다.
1993년 프랑스의 미테랑 대통령이 TGV의 대한민국 고속철도 수주를 위해 방한하면서, 『휘경원원소도감의궤』 상 1권을 반환하며 프랑스 외규장각 도서의 전체 반환을 약속했지만, 양국이 합의점을 찾지 못했었다. 대한민국 정부와 민간단체 에서는 서로 다른 방법으로 프랑스 정부에 계속해서 외규장각 도서의 환수를 요구해왔으며, 대한민국의 시민단체인 문화연대 주도로, 프랑스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여 패소하기도 하였다. 이후 2010년 11월, 대한민국의 서울에서 열린 서울 G20 정상회담에서 프랑스와의 정상 회담 이후 외규장각을 5년마다 갱신 대여하는 것으로 합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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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프랑스의 미테랑 대통령이 TGV의 대한민국 고속철도 수주를 위해 방한하면서, 『휘경원원소도감의궤』 상 1권을 반환하며 프랑스 외규장각 도서의 전체 반환을 약속했지만, 양국이 합의점을 찾지 못했었다. 대한민국 정부와 민간단체에서는 서로 다른 방법으로 프랑스 정부에 계속해서 외규장각 도서의 환수를 요구해왔으며, 대한민국의 시민단체인 문화연대 주도로, 프랑스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여 패소하기도 하였다. 이후 2010년 11월, 대한민국의 서울에서 열린 서울 G20 정상회담에서 프랑스와의 정상 회담 이후 외규장각을 5년마다 갱신 대여하는 것으로 합의하였다.
 
2011년 4월 14일, 1차분으로 75권이 환수되었다. 2011년 5월 환수가 완료되어, 7월부터 그 중 일부를 국립중앙박물관을 통해 공개하였다. 그러나 환수는 5년마다 갱신해야 하는 대여 방식으로 돌아왔다는 점에서 미완의 환수라는 점이 분명하다. 조선 왕실 의궤는 국립박물관의 수장고에 보관되지만, 그 소유권은 실제 프랑스가 갖고 있다. 소유권이 없기 때문에 조선의 상징적 문화재인 의궤를 우리의 문화재로 등록할 수도 없다. 전시나 연구 등을 위해 의궤를 다른 기관에 대여하는 것 등도 프랑스 측의 승인을 받아야 할 판이다. 결국에 제국주의에 약탈당한 문화재의 대표 격인 외규장각 의궤를 이 땅으로 가져오는 데는 성공했으나, 남은 과제 또한 엄존하는 셈이다. 외규장각 도서의 온전한 환수를 위해선 소유권을 한국정부가 가질 수 있는 추가적 조치와 협상이 요구된다. <ref>[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99%B8%EA%B7%9C%EC%9E%A5%EA%B0%81&ridx=0&tot=1229 외규장각 의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f>
 
2011년 4월 14일, 1차분으로 75권이 환수되었다. 2011년 5월 환수가 완료되어, 7월부터 그 중 일부를 국립중앙박물관을 통해 공개하였다. 그러나 환수는 5년마다 갱신해야 하는 대여 방식으로 돌아왔다는 점에서 미완의 환수라는 점이 분명하다. 조선 왕실 의궤는 국립박물관의 수장고에 보관되지만, 그 소유권은 실제 프랑스가 갖고 있다. 소유권이 없기 때문에 조선의 상징적 문화재인 의궤를 우리의 문화재로 등록할 수도 없다. 전시나 연구 등을 위해 의궤를 다른 기관에 대여하는 것 등도 프랑스 측의 승인을 받아야 할 판이다. 결국에 제국주의에 약탈당한 문화재의 대표 격인 외규장각 의궤를 이 땅으로 가져오는 데는 성공했으나, 남은 과제 또한 엄존하는 셈이다. 외규장각 도서의 온전한 환수를 위해선 소유권을 한국정부가 가질 수 있는 추가적 조치와 협상이 요구된다. <ref>[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99%B8%EA%B7%9C%EC%9E%A5%EA%B0%81&ridx=0&tot=1229 외규장각 의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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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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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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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브 제독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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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
#**[[구스타브 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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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대원군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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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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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테랑 대통령
#**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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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흥선대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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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선|박병선 박사]]-지도 빼고 네트워크 그래프 그리고 참고문헌 좀 더 찾기
#**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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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대
#**안동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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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진|이태진교수]]-내용 쓰고 이미지 세 장 정도 넣고 지도 빼고 그래프 그리고 참고문헌이랑 할 게 많네...ㅠㅠㅠ
#**풍양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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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충현|백충현교수]]80퍼센트 완성, 링크 거는 거랑 멀티미디어 손보기/하이퍼링크 걸고 참고문헌 넣고 그래프랑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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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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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테랑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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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B%B0%95%EB%B3%91%EC%84%A0&ridx=0&tot=368 박병선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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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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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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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및 국가'''===
 
==='''장소 및 국가'''===
*[[외규장각]]
+
*[[외규장각]]-지도
 
*규장각
 
*규장각
 
*서울
 
*서울
 
*강화도
 
*강화도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임시정부 파리위원부]]
+
*임시정부 파리위원부
 
*프랑스
 
*프랑스
*조선
 
 
*대한민국
 
*대한민국
  
 
==='''사건'''===
 
==='''사건'''===
*[[병인박해]]
+
*병인박해
*병인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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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인양요]]-연표,지도
 
*KTX 기술력 수주
 
*KTX 기술력 수주
*문화연대 소송사건
+
*[[문화연대 소송사건]]-기사,연표
*[[서울 G20 정상회담]]
+
*[[서울 G20 정상회담]]-기사
  
 
==='''물품'''===
 
==='''물품'''===
*외규장각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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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궤]]
 +
*[[씁쓸한 귀환, 외규장각 의궤|외규장각 의궤]]-어떻게 이동했는지 지도로
 
*[[휘경원원소도감 의궤]] 상 1권
 
*[[휘경원원소도감 의궤]] 상 1권
 +
*조선조의 의궤
 +
*왕실의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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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정도감의궤]]
 
*직지심체요절
 
*직지심체요절
 
*천주교
 
*천주교
  
 
=='''Links'''==
 
=='''L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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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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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2019-1 디지털인문학입문(서울)]] [[분류:오미래]] [[분류:씁쓸한 귀환, 외규장각 의궤]]
외규장각 의궤에 대한 노드보다 조선과 프랑스와 연결되는 노드들이 더 많은데 사소한 연결고리들은 없애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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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2019-1 디지털인문학입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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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4일 (월) 23:58 기준 최신판

주제

정의

외규장각 의궤

강화도 소재 외규장각에 보관되어 있던 조선왕실의 의궤이다. 외규장각은 병인양요 당시, 강화도에 상륙한 프랑스 군대의 방화로 전각이 소실되었다. 5,000여 권 이상의 책이 함께 소실되었고, 의궤를 비롯한 340여 도서가 약탈되었다. 그렇게 약탈된 외규장각의궤는 거의 1세기가 다 되어가는 기간 동안 프랑스 국립도서관의 베르사유 분관 폐지 창고에 버려지다시피 방치되어 있었다. 더욱이 중국책으로 분류되어 있었다. 1979년 파리국립도서관에 근무하고 있던 박병선이 비로소 외규장각의궤의 행적을 밝혀내어 이 사실을 한국에 알렸다. 박병선은 한국정신문화연구원의 도움을 받아 『조선조의 의궤』(1985)를 펴내 프랑스국립도서관의 의궤도서들의 서지사항을 제시하고 국내 기관에 수장된 의궤도서들과 비교하였다. 그리고 1989년에는 프랑스 국립도서관의 의궤도서들에 대한 해제 작업을 더 발전시켜 『왕실의궤』 해제서를 내는 작업을 진행했다. 아울러 프랑스어로 원고를 작성하여 이를 출판하고자 하였다. 의궤도서의 중요성을 프랑스 학계에 알리기 위한 작업이었다. 1980년부터 시작된 해제 작업은 10년이 걸려 1990년에 끝났다. 그러나 상업성이 없어 프랑스에서 출판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였으나 1992년 서울대의 지원으로 불어판 해제서를 출판할 수 있었다. 간행 기관은 서울대학교 규장각과 박병선이 일하고 있던 프랑스의 학술원에 해당하는 콜레주 드 프랑스 두 기관 공동 출판으로 하여 의궤도서의 중요성을 프랑스 석학들에게 알리는 기회가 되도록 배려하였다. 1993년 프랑스의 미테랑 대통령이 TGV의 대한민국 고속철도 수주를 위해 방한하면서, 『휘경원원소도감의궤』 상 1권을 반환하며 프랑스 외규장각 도서의 전체 반환을 약속했지만, 양국이 합의점을 찾지 못했었다. 대한민국 정부와 민간단체에서는 서로 다른 방법으로 프랑스 정부에 계속해서 외규장각 도서의 환수를 요구해왔으며, 대한민국의 시민단체인 문화연대 주도로, 프랑스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여 패소하기도 하였다. 이후 2010년 11월, 대한민국의 서울에서 열린 서울 G20 정상회담에서 프랑스와의 정상 회담 이후 외규장각을 5년마다 갱신 대여하는 것으로 합의하였다. 2011년 4월 14일, 1차분으로 75권이 환수되었다. 2011년 5월 환수가 완료되어, 7월부터 그 중 일부를 국립중앙박물관을 통해 공개하였다. 그러나 환수는 5년마다 갱신해야 하는 대여 방식으로 돌아왔다는 점에서 미완의 환수라는 점이 분명하다. 조선 왕실 의궤는 국립박물관의 수장고에 보관되지만, 그 소유권은 실제 프랑스가 갖고 있다. 소유권이 없기 때문에 조선의 상징적 문화재인 의궤를 우리의 문화재로 등록할 수도 없다. 전시나 연구 등을 위해 의궤를 다른 기관에 대여하는 것 등도 프랑스 측의 승인을 받아야 할 판이다. 결국에 제국주의에 약탈당한 문화재의 대표 격인 외규장각 의궤를 이 땅으로 가져오는 데는 성공했으나, 남은 과제 또한 엄존하는 셈이다. 외규장각 도서의 온전한 환수를 위해선 소유권을 한국정부가 가질 수 있는 추가적 조치와 협상이 요구된다. [1]

멀티미디어

주요 노드

인물

  • 구스타브 제독
  • 정조
  • 흥선대원군
  • 프랑스
  • 미테랑 대통령
  • 대한민국
  • 박병선 박사-지도 빼고 네트워크 그래프 그리고 참고문헌 좀 더 찾기
  • 문화연대
  • 이태진교수-내용 쓰고 이미지 세 장 정도 넣고 지도 빼고 그래프 그리고 참고문헌이랑 할 게 많네...ㅠㅠㅠ
  • 백충현교수80퍼센트 완성, 링크 거는 거랑 멀티미디어 손보기/하이퍼링크 걸고 참고문헌 넣고 그래프랑

장소 및 국가

  • 외규장각-지도
  • 규장각
  • 서울
  • 강화도
  • 국립중앙박물관
  • 임시정부 파리위원부
  • 프랑스
  • 대한민국

사건

물품

Links

~은 ~에서 발생했다.
~은 ~에서 공부했다.
~은 ~에 위치한다.
~은 ~에 참전(참가)했다.
~은 ~을 했다.
~은 ~을 발견했다.
~은 ~을 설치했다.
~은 ~을 약탈했다.
~은 ~을 반환했다.
~은 ~을 포함한다.
~은 ~을 불태웠다.
~은 ~을 저술했다.
~은 ~와 대립했다.
~은 ~의 원인이다.

이야기 관계망

이야기 관계망

네트워크 그래프

참고자료

외규장각 의궤 위키백과

주석

  1. 외규장각 의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