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사제들"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019년 5월 10일 (금) 14:15 기준 최신판

2015년 서울 뺑소니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는 한 소녀(박소담). 잦은 돌출 행동으로 교단의 눈 밖에 난 ‘김신부’(김윤석)는 모두의 반대와 의심 속, 소녀를 구하기 위한 자신만의 계획을 준비한다.

이를 위해선 모든 자격에 부합하는 또 한 명의 사제가 필요한 상황, 모두가 기피하는 가운데 신학생인 ‘최부제’(강동원)가 선택되고, 그는 ‘김신부’를 돕는 동시에 감시하라는 미션을 받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소녀를 구할 수 있는 단 하루의 기회, 김신부와 최부제는 모두의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예식을 시작하는데…

“절대 쳐다보지마. 이제부터 넌 여기 없는 거야”^[1]

야야, 걔는 좀 밖에 나두고와라 삼겹살집에 돼지를 데리고오냐 양심도없긴 - 김신부(김윤석)
Victimae paschali laudes immolent Christiani Agnus redemit oves Christus innocens ... - 최부제(강동원)
신부님..저 괜찮아요..제가 꼭 붙잡고 있을게요.. - 영신(박소담)

작성자	별점	한줄평
이동진	★★★	모험적 시도에 스타파워가 제대로 기여한 경우
박평식	★★★	버터에 된장을 섞어 볶고 태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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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쳐다보지마. 이제부터 넌 여기 없는 거야”<ref>출처: KOFIC 영화관입장권통합서비스</ref>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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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만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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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평식 || ★★★ || 버터에 된장을 섞어 볶고 태우다
 |}
+==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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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236, 126.987333, [[명동대성당]]
+.585916, 127.004327,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611808, 126.967051, [[작은형제회수도원]]
+</googlemap>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