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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1일 (수) 01:15 기준 최신판
캐릭터 소개 | |
---|---|
본명 | 아멜리 라크루아 (Amélie Lacroix) |
성별 | 여성 |
나이 | 33 |
신장 | 175cm |
소속 | 탈론 |
직업 | 암살자 |
활동근거지 | 프랑스 안시 |
역할 | 수비 |
캐릭터 스토리[1]
"한 방이면 충분해. (One shot, one kill.)"
위도우메이커는 더할 나위 없는 암살자다. 참을성 있게 한 순간의 빈틈을 노리고, 아무런 자비 없이 효과적인 살상을 하는 그녀에게는 일말의 감정도 후회도 없다.
위도우메이커의 삶을 살기 전의 아멜리는 평범한 여성이었고, 오버워치의 요원 제라르 라크루아의 아내였다. 제라르는 당시 "탈론"이라는 테러 조직과의 전쟁을 지휘하는 중이었다. 그를 제거하려는 몇 번의 시도가 실패로 돌아간 후, 탈론은 목표를 그의 부인 아멜리로 바꿨다. 탈론의 요원들은 그녀를 납치하여 가혹한 신경 조작을 가했으며, 끔찍한 고통 속에서 결국 그녀의 의지는 꺾였다. 의식이 억눌린 채 탈론의 비밀 요원으로 완전히 세뇌된 아멜리는 이후 평상시와 같은 모습으로 오버워치 요원에게 발견되어 일상 생활로 돌아갔다.
그리고 2주 후, 아멜리는 잠자던 제라르를 죽였다.
임무를 완수한 아멜리는 탈론으로 돌아갔고, 그곳에서 그녀는 살아 있는 무기로 다시 태어났다. 오랫동안 혹독한 훈련을 받은 그녀는 생리학적 기질이 근본적으로 변경되어 심장 박동이 크게 느려지고, 그에 따라 피부가 창백한 푸른빛으로 변하며 감정을 느끼는 능력이 약화되었다. 그렇게 예전의 아멜리는 어디에도 남지 않았다.
이제 위도우메이커는 탈론의 가장 냉혹한 암살자가 되었고, 임무를 완수하는 순간의 만족감을 제외하면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못한다.
대사
캐릭터 대사
- 본인이 위도우 선택
"한 방이면 충분해."
- 아군이 위도우 선택
"여긴 위도우메이커."
- 본인/아군이 궁극기 사용
"Personne n'échappe à mon regard(아무도 내게서 숨진 못해)."
사냥꾼 스킨 : "누구도 사냥꾼에게서 숨진 못해"
- 적군이 궁극기 사용
"움직여!"
상호대사
영웅 상호작용
위도우메이커 | D.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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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올 곳이 아니란다. | 지금 누구보고 애라는 거야?! |
위도우메이커 | 트레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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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함께 일하게 생겼네. | 나라고 좋은 줄 알아? |
넌 너무 뻔해. 애써 시간을 되돌리고도 늘 똑같은 판단을 하잖아? | 넘겨짚다가 큰 코 다칠걸? |
트레이서 | 위도우메이커 |
저기, 뭐 봐? | 저리 꺼져./ 귀찮네. |
리퍼 | 위도우메이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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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같이 일하게 됐군. | 이번엔 박물관에서보다 잘 풀리길 바라자고. |
위도우메이커 | 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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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론이 너희 제국을 재건해 줄 수도 있어? | 하지만 대가가 따르겠지. |
한조 | 위도우메이커 |
네 총으로 내 활과 겨루고 싶다면 언제든지 상대해 주지 | 그게 네 마지막 실수가 될걸? |
솜브라 | 위도우메이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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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좋아하는 거미네.. 오늘은 무슨 거미줄을 치고 있을까? | 다음 임무에서 너한테 무슨 일이 생긴다면 참 안타까울 텐데.. |
아나 | 위도우메이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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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제라르, 너 같은 여잘 사랑하다니. | 넌 그이를 몰라. |
위도우메이커 | 아나 |
넌 한때 전설이었지만, 지금은 껍질만 남은 여자일 뿐이야. | 내 사인은 필요없단 말로 받아들이지. |
맵 상호작용
"추위 따위, 느껴지지 않아."
"건틀릿 없이는 가지 않겠어."
"하, 내가 최고의 암살을 해낸 현장이로군. 그 날, 난 살아있는 느낌이었지"
기타
- 메르시 궁극기로 부활
"정말 나한테 관심 있나 봐?"
- 나노 강화제 투여
"살아있는 느낌이야. / 날 막을 순 없어"
캐릭터 특징
복장
인게임 :암살자
위도우메이커는 탈론에 소속되어있는 실력있는 암살자이다. 저격 담당을 하고 있는 그녀는 그에 걸맞는 암살자 복장을 하고 있다. 눈에 띄지않는 어두운 배색을 하고 있으며 암살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걸리적거리는 부분이 없도록 제작된 옷이다.
아웃게임 :군대의 스나이퍼
우수한 사수를 보통 군대에서는 특등사수라고 부른다. 그런데 이런 특등사수들 가운데 더욱 고도로 훈련된 사격의 달인들이 있으니, 바로 저격수이다. 저격수를 영어권에서는 스나이퍼(Sniper)라고 부르는데, 이는 매우 동작이 빠른 도요새(snipe)를 사냥할 수 있을 정도로 총을 잘 쏘는 사람을 부르던 말이다. 그래서 우수한 저격수가 되기 위해서는 사격을 잘하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표적을 잘 찾아내서는 적중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저격수에게 있어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위장이다. 이들은 배경과 섞이기 위하여 길리수트라는 독특한 위장복을 입는다. 길리수트는 원래 스코틀랜드에서 사냥터 관리인이 사용하던 휴대용 위장텐트에서 유래하는데, 제2차 보어전쟁에서 영국 육군의 로뱃 정찰대가 사용하면서 최초로 군용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그래서 민간에서는 사냥꾼들도 길리수트를 즐겨 입는다.
무기
인게임 : 죽음의 입맞춤 (Widow's Kiss)
- 죽음의 입맞춤 (Widow's Kiss): 위도우메이커의 다기능 저격총은 원거리 목표 저격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대상이 중거리 범위에 들어오면, 전자동 방식으로 사격할 수도 있습니다.
아웃게임 : 저격 소총(K.A.C SR-25)
- 저격 소총(K.A.C SR-25)
Remington Model 870 |
전장 : 1118mm |
총열 : 20인치(508mm) |
무게 : 4.88kg |
구경 : 7.62mm |
탄약 : 7.62×51mm NATO |
급탄 : 5/10/20발 들이 상자형 탄창 |
작동방식 : 반자동, 가스 작동식, 회전 노리쇠 방식 |
제조국 : 미국 |
저격을 위해 제작된 소총으로, 원래는 일반적인 보병용 제식 소총중에 잘 맞는 무기를 골라 망원조준경을 달거나 사냥에 쓰는 엽총을 사용하는 정도에 그쳤으나, 점점 저격수에 대한 개념이 확립되면서 저격에 특화된 '저격용' 총기를 만드는 시도가 생겼다. 이에 따라 저격을 주 목적으로 하는 소총이 탄생했는데, 이를 저격 소총이라고 한다. 상대가 인지하지 못하는 장거리 시야 밖에서 고위관료같은 특정인물을 사살하거나, 특정 장비를 파괴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것이 일반적. 또는 손쉽게 엄폐물도 파괴한다는 걸 이용해 대인용으로 굴리기도 한다.
스킬
- 맹독 지뢰 (Venom Mine) (키 : E, 재사용 대기시간 : 15초)
-빠른 속도로 장전되는 맹독 지뢰는 거의 모든 표면에 접착이 가능합니다. 대상이 지뢰의 감지 범위 내로 접근하면, 지뢰가 폭발하며 공기 중으로 맹독을 퍼트려 사거리 내의 모든 적을 중독시킵니다.
- 갈고리 발사 (Grappling Hook) (키 : Shift, 재사용 대기시간 : 12초)
-목표 지점에 갈고리를 발사하여 고정시키고, 줄을 당겨 빠르게 해당 지점으로 이동합니다. 이를 통해 전장을 더 폭넓게 조감하면서 적의 공격을 회피하거나, 적의 측면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 적외선 투시 (Infra-sight) (키 : Q, 궁극기)
- 정찰 보안경을 통해 일정 시간 동안 벽과 장애물 너머에 있는 대상의 열 신호를 감지합니다. 이 시야는 아군들과 공유됩니다.
캐릭터 비교분석
외형적 유사성 : 케이틀린(리그오브레전드)
리그오브레전드의 67번째 챔피언인 케이틀린은 게임에서 저격수를 담당하고 있다. 케이틀린은 보안관 컨셉으로, 돋보기 2개를 달아놓은 머스킷을 사용한다.
스킬적 유사성 : 스나이퍼(팀포트리스2)
스나이퍼(팀 포트리스)
스나이퍼는 용병이 되기 전에 호주 오지의 무지막지한 야생 동물을 사냥하면서 몇 개월을 혼자 지내곤 했습니다. 오랜 고독은 그에게 "한 번도 놓치지 않는다면 남에게 의지할 필요가 없다"는 중요한 교훈을 주었습니다.
주무기 - 죽음의 입맞춤 (Widow's K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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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기 - 저격소총(Sniper Rifle) |
네트워크 그래프
관련항목
위도우메이커
노드 | 관계 | 노드 |
---|---|---|
프랑스(오버워치) | ~는 ~의 출생지다 | 위도우메이커 |
위도우메이커 | ~는 ~와 적대관계이다 | 아나 |
위도우메이커 | ~는 ~와 적대관계이다 | 파라 |
위도우메이커 | ~는 ~와 관련이 있다 | 제라르 |
위도우메이커 | ~는 ~에 소속되어있다 | 탈론 |
잡썰
- 위도우 메이커의 문신
오른팔 안쪽의 문신 'Cauchemar'는 프랑스어로 악몽이라는 뜻이다.
바깥쪽에는 '밤의 거미' 라는 뜻의 'araignee du soir'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프랑스에는 "아침의 거미는 슬픔이고 점심의 거미는 근심이며, 밤의 거미는 희망이다(Araignee du matin: chagrin, araignee du midi: souci, araignee du soir: espoir)"라는 속설이 있다.
- 추가
사실 외형적유사성에 손담비를 넣고싶었음
그냥 그렇다고..
각주
기여
국가별로 바라본 오버워치
Class
클래스 | 노드 |
---|---|
국가 | 미국, 멕시코, 브라질, 네팔, 인도, 일본, 중국, 한국, 나이지리아, 이집트, 호주, 독일, 러시아, 스웨덴, 스위스, 영국, 프랑스 |
맵 | 네팔, 하나무라, 도라도, 눔바니, 일리오스, 아누비스 신전,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리장타워, 왕의 길, 할리우드, 감시기지 지브롤터, 66번 국도, 아이헨발데 |
캐릭터 | 겐지, 맥크리, 파라, 리퍼 , 솔저:76, 솜브라, 트레이서, 바스티온, 한조, 정크랫, 메이, 토르비욘, 위도우메이커, D.Va, 오리사, 라인하르트, 로드호그, 윈스턴, 자리야, 아나, 루시우, 메르시, 시메트라, 젠야타 |
문화 | 한국의 프로게이머, 일본의 닌자, 아시아의 용, 일본의 궁도, 중국의 하얼빈 빙등제, 중국의 야시장, 중국의 정원, 영국의 음식, 영국의 셜록홈즈, 러시아의 우주여행, 러시아의 로봇산업, 게르만족 혈통, 삼바축구, 독일연방군, 네팔의 수도사들, 호주의 쓰레기들, 브라질의 빈민가, 해킹, 프랑스 속 암살, 서부의 총잡이들, 스위스의 의료산업, 미국의 전쟁영웅, 전쟁 고아, UN세계평화기구, 스웨덴의 제조기술, 옴닉사태, 오리사 전승, 우제트, 인도의 전통춤, 젬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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