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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 과제 나의 역할==
 
==기말 과제 나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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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전을 재해석한 콘텐츠의 성공사례. 신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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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전을 재해석한 콘텐츠의 성공사례. 신과 함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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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홍: 처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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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승: 처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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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현: 처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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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저승편 : 처음 작성, 텍스트와 하이퍼링크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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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소대장: 처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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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귀: 처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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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연 병장: 처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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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연 병장 어머니: 처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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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편: 처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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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 진광대왕: 처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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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초강대왕: 처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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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 진광대왕: 처음 작성<br/>
제3 송제대왕: 처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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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 오관대왕: 처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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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 송제대왕: 처음 작성<br/>
제5 염라대왕: 처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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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 오관대왕: 처음 작성<br/>
제6 변성대왕: 처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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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 태산대왕: 처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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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탕지옥: 처음 작성<br/>
<신과 함께>는 저승편 이승편 신화편 삼부작으로 구성되어있다. 세 이야기는 별도의 이야기이지만 캐릭터, 배경 개념, 원전이 겹치는 부분 또한 많다. 따라서 하이퍼링크를 통해 효과적으로 신과 함께-저승편, 신과 함께-이승편, 신과 함께-신화편을 엮어 하나의 이야기처럼 연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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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 저승편>에서 특히 시왕들(제1 진광대왕 … 제7 태산대왕), 지옥과의 하이퍼링크로 연결되게 만들었으며 관련문서를 통해 깔끔하게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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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는 저승편 이승편 신화편 삼부작으로 구성되어있다. 세 이야기는 별도의 이야기이지만 캐릭터, 배경 개념, 원전이 겹치는 부분 또한 많다. 따라서 하이퍼링크를 통해 효과적으로 신과 함께-저승편, 신과 함께-이승편, 신과 함께-신화편을 엮어 하나의 이야기처럼 연결시켰다. <br/>
<한국 전통 저승관>기사에는 이미지 맵이 있어 해당 지옥을 이미지에서 누르면 해당 지옥 설명 페이지로 이동되어 자연스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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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 저승편>에서 특히 시왕들(제1 진광대왕 … 제7 태산대왕), 지옥과의 하이퍼링크로 연결되게 만들었으며 관련문서를 통해 깔끔하게 정리했다.<br/>
이외에도 설명 안에 하이퍼링크를 첨부해 기사들이 서로 설명을 보충하고 이어질 수 있도록 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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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저승관>기사에는 이미지 맵이 있어 해당 지옥을 이미지에서 누르면 해당 지옥 설명 페이지로 이동되어 자연스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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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설명 안에 하이퍼링크를 첨부해 기사들이 서로 설명을 보충하고 이어질 수 있도록 배치하였다. <br/>
<한국 원전을 재해석한 콘텐츠의 성공사례, 신과 함께>기사들의 의의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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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전을 재해석한 콘텐츠의 성공사례, 신과 함께>기사들의 의의는 다음과 같다. <br/>
 
먼저는 웹툰 <신과 함께>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것에 성공했으며 그 원전이 된 신화, 배경개념부터 플랫폼, 영화, 뮤지컬 등의 2차 생산에 이르기까지 <신과 함께>를 깊고 넓게 다루었다. 더 나아가 우리는 위 기사들을 읽으며 <신과 함께>의 성공 원인 또한 유추할 수 있다. 우리의 전통, 원전 소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세밀한 스토리, 컨셉을 더했을 때 <신과 함께>이야기는 힘을 가지게 되었으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  
 
먼저는 웹툰 <신과 함께>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것에 성공했으며 그 원전이 된 신화, 배경개념부터 플랫폼, 영화, 뮤지컬 등의 2차 생산에 이르기까지 <신과 함께>를 깊고 넓게 다루었다. 더 나아가 우리는 위 기사들을 읽으며 <신과 함께>의 성공 원인 또한 유추할 수 있다. 우리의 전통, 원전 소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세밀한 스토리, 컨셉을 더했을 때 <신과 함께>이야기는 힘을 가지게 되었으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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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주호민은 작가의 말에 이렇게 표현했다.  
 
작가 주호민은 작가의 말에 이렇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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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마다 대표적인 전통 콘텐츠가 있습니다. 일본하면 닌자, 사무라이... 또 중각하면 무협인 것 처럼요. 그런데 우리나라 하면 딱히 떠오르는 게 없어요. 사실은 정말 좋은 이야깃거리들을 가지고 있는데도 말이죠.  이런 것들을 발굴하고 재미있게 포장해서 내놓는 일은 온전히 창작자들의 몫이겠지요. 부디 이 만화가 그 몫을 조금이나마 해내길 바랍니다. 엄청나게 좋은 재료들이 냉장고에 있는데 요리는 하지 않는 요리사가 될 수 는 없으니까요!”
 
“각 나라마다 대표적인 전통 콘텐츠가 있습니다. 일본하면 닌자, 사무라이... 또 중각하면 무협인 것 처럼요. 그런데 우리나라 하면 딱히 떠오르는 게 없어요. 사실은 정말 좋은 이야깃거리들을 가지고 있는데도 말이죠.  이런 것들을 발굴하고 재미있게 포장해서 내놓는 일은 온전히 창작자들의 몫이겠지요. 부디 이 만화가 그 몫을 조금이나마 해내길 바랍니다. 엄청나게 좋은 재료들이 냉장고에 있는데 요리는 하지 않는 요리사가 될 수 는 없으니까요!”
2010년 12월 주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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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2010년 12월 주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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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대로 우리의 전통 이야깃거리들이 무궁무진한 것에 비해 콘텐츠로 많이 발굴, 포장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우리의 전통, 원전 소스를 효과적으로 담아내고 재해석한 콘텐츠인 신과 함께의 분석은 좋은 예시가 되어 우리나라의 콘텐츠 제작의 가이드 맵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작가의 말대로 우리의 전통 이야깃거리들이 무궁무진한 것에 비해 콘텐츠로 많이 발굴, 포장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우리의 전통, 원전 소스를 효과적으로 담아내고 재해석한 콘텐츠인 신과 함께의 분석은 좋은 예시가 되어 우리나라의 콘텐츠 제작의 가이드 맵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2016년 6월 23일 (목) 15:03 기준 최신판

기말 과제 나의 역할

처음 작성, 텍스트 수정, 하이퍼링크 추가
<한국 원전을 재해석한 콘텐츠의 성공사례. 신과 함께>
거해지옥: 처음 작성
검수지옥: 처음 작성
김자홍: 처음 작성
김희승: 처음 작성
도산지옥: 처음 작성
독사지옥: 처음 작성
발설지옥: 처음 작성
송구현: 처음 작성
신과 함께-저승편 : 처음 작성, 텍스트와 하이퍼링크 수정
2소대장: 처음 작성
원귀: 처음 작성
유성연 병장: 처음 작성
유성연 병장 어머니: 처음 작성
저승삼차사: 하이퍼링크 추가 및 텍스트 수정
저승편: 처음 작성
제1 진광대왕: 처음 작성
제2 초강대왕: 처음 작성
제3 송제대왕: 처음 작성
제4 오관대왕: 처음 작성
제5 염라대왕: 처음 작성
제6 변성대왕: 처음 작성
제7 태산대왕: 처음 작성
주호민: 텍스트 수정
지장보살: 처음 작성
차사전 하이퍼링크 추가 및 텍스트 수정
한국 전통 저승관: 처음 작성
한빙지옥: 처음 작성
화탕지옥: 처음 작성

<신과 함께>는 저승편 이승편 신화편 삼부작으로 구성되어있다. 세 이야기는 별도의 이야기이지만 캐릭터, 배경 개념, 원전이 겹치는 부분 또한 많다. 따라서 하이퍼링크를 통해 효과적으로 신과 함께-저승편, 신과 함께-이승편, 신과 함께-신화편을 엮어 하나의 이야기처럼 연결시켰다.
<신과 함께 – 저승편>에서 특히 시왕들(제1 진광대왕 … 제7 태산대왕), 지옥과의 하이퍼링크로 연결되게 만들었으며 관련문서를 통해 깔끔하게 정리했다.
<한국 전통 저승관>기사에는 이미지 맵이 있어 해당 지옥을 이미지에서 누르면 해당 지옥 설명 페이지로 이동되어 자연스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설명 안에 하이퍼링크를 첨부해 기사들이 서로 설명을 보충하고 이어질 수 있도록 배치하였다.


<한국 원전을 재해석한 콘텐츠의 성공사례, 신과 함께>기사들의 의의는 다음과 같다.
먼저는 웹툰 <신과 함께>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것에 성공했으며 그 원전이 된 신화, 배경개념부터 플랫폼, 영화, 뮤지컬 등의 2차 생산에 이르기까지 <신과 함께>를 깊고 넓게 다루었다. 더 나아가 우리는 위 기사들을 읽으며 <신과 함께>의 성공 원인 또한 유추할 수 있다. 우리의 전통, 원전 소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세밀한 스토리, 컨셉을 더했을 때 <신과 함께>이야기는 힘을 가지게 되었으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

작가 주호민은 작가의 말에 이렇게 표현했다.
“각 나라마다 대표적인 전통 콘텐츠가 있습니다. 일본하면 닌자, 사무라이... 또 중각하면 무협인 것 처럼요. 그런데 우리나라 하면 딱히 떠오르는 게 없어요. 사실은 정말 좋은 이야깃거리들을 가지고 있는데도 말이죠. 이런 것들을 발굴하고 재미있게 포장해서 내놓는 일은 온전히 창작자들의 몫이겠지요. 부디 이 만화가 그 몫을 조금이나마 해내길 바랍니다. 엄청나게 좋은 재료들이 냉장고에 있는데 요리는 하지 않는 요리사가 될 수 는 없으니까요!”
2010년 12월 주호민

작가의 말대로 우리의 전통 이야깃거리들이 무궁무진한 것에 비해 콘텐츠로 많이 발굴, 포장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우리의 전통, 원전 소스를 효과적으로 담아내고 재해석한 콘텐츠인 신과 함께의 분석은 좋은 예시가 되어 우리나라의 콘텐츠 제작의 가이드 맵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