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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페]]:사진크기 조정, 본문에 하이퍼링크 수정
 
*[[크레페]]:사진크기 조정, 본문에 하이퍼링크 수정
 
*[[푸아그라]]:사진크기 조정, 분류정보 수정, 관계문서 추가
 
*[[푸아그라]]:사진크기 조정, 분류정보 수정, 관계문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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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가격정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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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오모]]:가격정보 추가
 
*[[바게뜨 샌드위치]]:사진크기 조정, 분류정보 수정, 관계문서에 하이퍼링크 추가, 본문에 하이퍼링크 추가
 
*[[바게뜨 샌드위치]]:사진크기 조정, 분류정보 수정, 관계문서에 하이퍼링크 추가, 본문에 하이퍼링크 추가
 
*[[카나페]] : 사진크기 조정, 분류정보 수정
 
*[[카나페]] : 사진크기 조정, 분류정보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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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zzeria La Montecarlo]]:전자지도 추가, 관계문서 추가, 하이퍼링크 추가
 
*[[Pizzeria La Montecarlo]]:전자지도 추가, 관계문서 추가, 하이퍼링크 추가
 
*[[LA CARBONARA]]:전자지도 추가, 관계문서 추가
 
*[[LA CARBONARA]]:전자지도 추가, 관계문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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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OLITTI]]:사진 크기 수정, 전자지도 추가
  
 
==하이퍼링크==
 
==하이퍼링크==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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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고자 하는 곳의 위치와 그곳에 대한 정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인문정보학 과제를 수행하면서 내가 다녀온 지역에 대한 여행 정보(음식, 관광지 등..)들을 제공함으로써 이 위키를 보는 이용자가 보다 쉽고 편하게 원하는 정보를 얻도록 하기 위해 노력했다. 중요한 점은 음식이나 식당, 주변의 관광지 등은 서로 독립적인 정보이지만 분명 상호적으로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A라는 관광지를 방문하면 좋다는 정보를 보았다면, 그곳은 어느 나라에 있는 관광지인지, 무엇이 유명한지에 대한 정보를 유기적으로 알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음식 정보에 있어서도 단순히 음식에 대한 정보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맛볼수 있는 맛집에 대한 정보도 하이퍼링크를 통해 연결함으로써 독자가 더욱 쉽게 정보를 파악할 수 있게 제작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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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북과 같은 텍스트로 이뤄진 책을 볼 때에는 각각 독립적인 정보를 연결시키는 주체가 그것을 읽는 '''독자'''라면 위키콘텐츠 제작에서는 '''제작자'''가 그것들을 미리 연결시켜 놓음으로써 독자는 하이퍼링크를 클릭함으로써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위키 콘텐츠 제작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으며, 독자가 위키 콘텐츠를 읽는 중간에 또 다른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다른 곳에서 검색을 해야하는 일을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여행 준비 단계에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것들을 각각의 클래스들(국가, 도시, 숙소, 음식, 식당 등)로 구성하고 연결시킴으로써 이 ''여행지 소개''라는 콘텐츠에 수록된 국가들을 방문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여행을 떠나기 전에도 충분히 사전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결국 이것을 보는 독자들은 가서 무엇을 먹어야할지, 또 그 음식은 어느 식당에서 먹어야 할지, 그곳은 어느 도시에 있는지 까지 한번에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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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2일 (수) 21:10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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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밑에 나타나는 자신의 기여 기사에 대해 전체적, 부분적으로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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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링크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고자 하는 곳의 위치와 그곳에 대한 정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인문정보학 과제를 수행하면서 내가 다녀온 지역에 대한 여행 정보(음식, 관광지 등..)들을 제공함으로써 이 위키를 보는 이용자가 보다 쉽고 편하게 원하는 정보를 얻도록 하기 위해 노력했다. 중요한 점은 음식이나 식당, 주변의 관광지 등은 서로 독립적인 정보이지만 분명 상호적으로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A라는 관광지를 방문하면 좋다는 정보를 보았다면, 그곳은 어느 나라에 있는 관광지인지, 무엇이 유명한지에 대한 정보를 유기적으로 알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음식 정보에 있어서도 단순히 음식에 대한 정보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맛볼수 있는 맛집에 대한 정보도 하이퍼링크를 통해 연결함으로써 독자가 더욱 쉽게 정보를 파악할 수 있게 제작했다.
가이드북과 같은 텍스트로 이뤄진 책을 볼 때에는 각각 독립적인 정보를 연결시키는 주체가 그것을 읽는 독자라면 위키콘텐츠 제작에서는 제작자가 그것들을 미리 연결시켜 놓음으로써 독자는 하이퍼링크를 클릭함으로써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위키 콘텐츠 제작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으며, 독자가 위키 콘텐츠를 읽는 중간에 또 다른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다른 곳에서 검색을 해야하는 일을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여행 준비 단계에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것들을 각각의 클래스들(국가, 도시, 숙소, 음식, 식당 등)로 구성하고 연결시킴으로써 이 여행지 소개라는 콘텐츠에 수록된 국가들을 방문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여행을 떠나기 전에도 충분히 사전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결국 이것을 보는 독자들은 가서 무엇을 먹어야할지, 또 그 음식은 어느 식당에서 먹어야 할지, 그곳은 어느 도시에 있는지 까지 한번에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