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사랑"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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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8일 (토) 15:38 기준 최신판
환경
종로3가역 5호선 5번출구로 나오신 다음에 인사동 네거리에서 낙원떡집 방향으로 쭉 걸어가시다가 아주회화랑 골목 끼고 들어가시면 된다. 외국인 손님을 위해 한글,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이름이 적혀 있다. 인사동 찻집 '차사랑'은 한옥식 구조와 서양식 구조가 적절하게 잘 뒤섞여져서 고풍스러운 느낌을 주었다. 가게가 총2,3,4층 3개층으로 되어있어 편리하고 좋다.
정보
위치
매뉴
추천
오미자차는 따뜻한 것과 차가운 것 모두 주문할 수 있다. 사장님의 말씀에 의하면 차가운 것이 더 맛있다고 한다. 더운 여름에 시원한 오미자차 한 잔을 마시면 모든 답답함이 다 사라지지 않을까 한다. 새콤달콤한 맛 떄문에, 기분전환을 위해서는 최고의 선택이다.
자연산 대추를 끓여 만든 대추차는 짙은 향기가 가득하다. 감기에 좋은 대추차는 달달할 뿐만 아니라, 마시면서 건강해지는 느낌이 든다. 따뜻한 대추차를 마시고 땀을 흘리면 찜질방에 다녀온 느낌이 든다.
맑은 향기로 있는 녹차 미숫가루는 여름에 먹기에 좋다. 얼음이 들어가 있어 시원하고, 녹차와 미숫가루의 조합이 매력적이다. 양도 많아서 배가 고프다면 녹차미숫가루를 추천한다.
한국의 대표적인 차인 유자차는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따뜻한 유자차는 달콤하고 향기로우며, 마음을 안정시킨다. 새콤달콤한 과일 음료수 같아서, 차갑게 마셔도 굉장히 어울린다. 감기 걸렸을 때 마시는 것으로 인기있는 차인 만큼, 건강을 위해 추천하고 싶다.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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