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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1969년 문화재관리국 산하 ‘문화재 연구실’에서 시작됐고, 1973년 ‘문화재 연구 담당관실’로, 1975년 ‘문화재 연구소’로 각각 직제가 개정됐다. 이어 1995년 11월 22일 지금의 이름인 ‘국립 문화재연구소’로 기관명칭이 변경됐다. 고고학, 미술사학, 건축사학, 민속학, 보존과학 등 문화재 관련 분야 35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는 국가 유일의 문화유산 관련 종합연구기관이다. 문화재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각종 조사, 연구, 개발 업무를 주임무로 하고 있다.[1] 아차산 관련 발굴조사보고서는 다음과 같다.

  • 『아차산4보루발굴조사보고서』[2]


관련 문서

이 문서 관계 관련 문서
국립문화재연구소 ~을/를 발간했다. 아차산지역 보고서
국립문화재연구소 ~을/를 조사발굴했다. 아차산 4보루

지도


클래스

  • 인물


기여

  • 김미정: 최초작성


주석

  1. 출처:네이버 기관단체사전|국립문화재연구소
  2. 『아차산4보루발굴조사보고서』, 국립문화재연구소,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