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2025 콘텐츠 제작노트: 넷플릭스 오리지널"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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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제목==
 
==콘텐츠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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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이 선택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우리'''''"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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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이 이야기하는 계층 갈등 - 오징어게임 시즌1, 더글로리
  
 
==기획의도==
 
==기획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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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스위트홈.jpg|스위트홈 <ref>[https://brunch.co.kr/@ekiria/205 이번 주 넷플릭스 추천작 - <스위트홈> 시즌 1], 2020. 12. 21, 강민경, bruchstory</ref>
 
 
파일:오징어게임.jpg|오징어 게임 <ref>[https://tenasia.hankyung.com/article/2023051692304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3 동시 제작설에 "시즌2 준비 매진 중"], 2023. 05. 16, 최지예, 텐아시아</ref>
 
파일:오징어게임.jpg|오징어 게임 <ref>[https://tenasia.hankyung.com/article/2023051692304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3 동시 제작설에 "시즌2 준비 매진 중"], 2023. 05. 16, 최지예, 텐아시아</ref>
 
파일:더글로리.jpg|더 글로리 <ref>[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enter_general/2023/03/13/JJBTW7F2TJHL5DO7DHSE2IZ6CY/ '더글로리' 포스터 의미심장 문구… 빌런들의 최후 '스포'였다], 2023. 03. 13, 이가영, 조선일보</ref>
 
파일:더글로리.jpg|더 글로리 <ref>[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enter_general/2023/03/13/JJBTW7F2TJHL5DO7DHSE2IZ6CY/ '더글로리' 포스터 의미심장 문구… 빌런들의 최후 '스포'였다], 2023. 03. 13, 이가영, 조선일보</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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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폭싹 속았수다"로 엄청난 화제를 이끈 넷플릭스는 그동안 수많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해왔으며, 대중들은 그 콘텐츠를 선택하고 즐겼다. '''스위트홈, 오징어 게임, 더 글로리'''처럼 넷플릭스를 대표하는 히트작들은 직접 보지 않았더라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정도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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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폭싹 속았수다"로 엄청난 화제를 이끈 넷플릭스는 그동안 수많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해왔으며, 대중들은 그 콘텐츠를 선택하고 즐겼다. 오징어 게임, 더 글로리처럼 넷플릭스를 대표하는 히트작들은 직접 보지 않았더라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정도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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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는 왜 이토록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에 열광하는 걸까? 그 이유는 사회적 문제와 그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내며 사람들의 공감과 관심을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이러한 공감은 곧 대중성으로 이어졌고, 작품들은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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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는 왜 이토록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에 주목하게 되는 걸까? 그 이유는 사회적 문제와 그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내 사람들의 공감과 관심을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특히 이러한 콘텐츠는 기존에도 다뤄져 온 계층에 관한 문제를 보다 생생하게 조명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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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본 위키에서는 '''스위트홈, 오징어 게임, 더 글로리''' 세 작품을 중심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가 어떻게 사회적 이슈를 이야기하고, 대중과 연결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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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본 위키에서는 '''오징어 게임, 더 글로리''' 두 작품을 중심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가 계층차별을 어떻게 풀어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큐레이션 주제===
 
===큐레이션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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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가 어떻게 사회적 이슈를 이야기하고, 대중과 연결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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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가 어떻게 계층차별을 이야기하는가
 
===큐레이션 범위===
 
===큐레이션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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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中 스위트홈, 오징어 게임, 더 글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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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中 오징어 게임, 더 글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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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선정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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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 문제를 적나라하게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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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서를 녹여내 공감하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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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넷플릭스 역대 시청 순위 1위 / 더 글로리-넷플릭스 42개국 1위 => 대중성이 증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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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톨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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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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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atedTo''' || ANY || ANY || A는 B와 연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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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스별 주요 노드==
 
==클래스별 주요 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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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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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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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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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시즌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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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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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은 자본주의 체제 아래 인간이 어떻게 생존과 이익을 위해 타인을 도구화하며, 그 속에서 윤리·정의·연대의 가치를 점차 상실해 가는 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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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에서는 과도한 경쟁과 계급 불평등이 개인을 극단적 선택으로 몰아가는 현실을 다뤘다. 시즌 2에서는 통제와 내부 균열이라는 장치를 통해 자본주의 권력 구조 안에서 저항조차 포섭되는 현실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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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현대 사회에서 인간이 살아남기 위해서 얼마나 비인간적이 될 수 있는가를 보여주며 동시에 시스템을 탈출하려는 인간의 몸부림을 담아낸다.
 
  
 +
'''Theme'''
 +
*학교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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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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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가 반영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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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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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치기에서 조상우가 알리를 속이는 장면- 생존을 위해 신뢰를 저버리는 인간상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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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이 현실로 돌아갔다가 자발적으로 재참여하는 장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하위계층의 비참함이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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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훈과 조상우의 마지막 게임-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쟁이 인간관계를 파괴하는 과정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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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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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자 일부가 조직에 반기를 드는 장면- 통제 시스템 내부에 반발하려는 현대 사회 사람들의 모습이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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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훈과 프론트맨의 대면- 저항과 통제, 권력과 인간성의 충돌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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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간 동맹과 배신이 반복되는 심리 게임- 인간 관계를 계산적이게 맺게되는 현실이 드러남
 
  
 +
'''Issue'''
 +
*언어폭력
 +
*신체폭력
 +
*생존경쟁
 +
*계층갈등
 +
*이윤 우선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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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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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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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및 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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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로리
−
***초록색 트레이닝복 유행
+
**문동은
−
***작품 속 게임에서 사용된 모양이 찍힌 달고나 키트와 무궁화꽃 로봇 인형(영희)등 다양한 굿즈 판매
+
**박연진
−
**밈화
+
*오징어게임 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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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오일남이 사용한 '깐부'라는 단어
+
**성기훈
−
***뽑기 게임에서 달고나 퍼즐이 매우 어려운 것처럼 편집
+
**오일남
−
***일남의 "제발 그만해... 나 무서워... 이러다가는 다 죽어!"  
+
**프론트맨
−
***상우의 "하... xx, 기훈이 형!"
+
 
−
***시즌2 기훈의 "나는 이 게임을 해봤어요!"라고 외치자 이에 대해 다른 참가자의 "그런 놈이 여기를 왜 다시 기어들어 와?"
+
'''Line '''
−
***기훈의 "얼음!"
+
*더글로리
−
***타노스의 랩
+
**"이제부터 니가 고데기 열 체크 좀 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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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콘텐츠
+
**"아무도 널 보호하지 않는다는 소리야, 동은아. 경찰도, 학교도 니 부모조차도. 그걸 다섯글자로 하면 뭐다? 사회적 약자"
−
***TikTok 달고나 뽑기 챌린지
+
*오징어게임 시즌1
−
***오징어 게임 속 등장하는 게임 따라하기 챌린지
+
**"사람이 죽었다고요! 내 말 안 들려? 이러면 안 되는 거잖아! 우리끼리 이렇게 죽이면 안 되는 거잖아!"
−
***유튜브 콘텐츠로 현실판 오징어 게임(채널명:MrBeast)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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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가 잊은 것 같군. 나는 아무에게도 게임을 강요한 적이 없어. 자네도 제 발로 다시 돌아오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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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 나는 말이 아니야. 사람이야. 그래서 궁금해. 너희들이 누군지, 어떻게 사람에게 이런 짓을 할 수 있는지... 그래서 난 용서가 안 돼, 너희들이 하는 짓이."
 +
 
 +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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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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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에 학교폭력을 신고한 동은에게 연진이와 그의 친구들이 화풀이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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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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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_게임_밖에서_사람을_죽였는데도_아무렇지_않는_사람들을_보며_성기훈이_울부짖는_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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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끝난 뒤 기훈이 앞으로의 삶을 정비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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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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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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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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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시즌1
 +
**4화
 +
**9화(마지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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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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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group'''
 +
*상류층
 +
*하류층
  
 
==주요 노드가 포함된 네트워크 그래프==
 
==주요 노드가 포함된 네트워크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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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중인 콘텐츠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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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오리지널이 이야기하는 계층 갈등 - 오징어게임 시즌1, 더글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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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KU 디지털인문학입문 2025]]
 
[[분류: KU 디지털인문학입문 2025]]
 
[[분류: KU2025 콘텐츠 제작노트]]
 
[[분류: KU2025 콘텐츠 제작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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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넷플릭스 오리지널이 이야기하는 계층 갈등 - 오징어게임 시즌1, 더글로리]]

2025년 6월 10일 (화) 14:20 기준 최신판

콘텐츠제목

넷플릭스 오리지널이 이야기하는 계층 갈등 - 오징어게임 시즌1, 더글로리

기획의도

  • 오징어 게임 [1]

  • 더 글로리 [2]

최근 "폭싹 속았수다"로 엄청난 화제를 이끈 넷플릭스는 그동안 수많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해왔으며, 대중들은 그 콘텐츠를 선택하고 즐겼다. 오징어 게임, 더 글로리처럼 넷플릭스를 대표하는 히트작들은 직접 보지 않았더라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정도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자랑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이토록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에 주목하게 되는 걸까? 그 이유는 사회적 문제와 그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내 사람들의 공감과 관심을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특히 이러한 콘텐츠는 기존에도 다뤄져 온 계층에 관한 문제를 보다 생생하게 조명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에 본 위키에서는 오징어 게임, 더 글로리 두 작품을 중심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가 계층차별을 어떻게 풀어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큐레이션 주제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가 어떻게 계층차별을 이야기하는가

큐레이션 범위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中 오징어 게임, 더 글로리

작품 선정 이유

  1. 계층 문제를 적나라하게 보여줌
  2. 한국의 정서를 녹여내 공감하기 좋음
  3. 오징어게임-넷플릭스 역대 시청 순위 1위 / 더 글로리-넷플릭스 42개국 1위 => 대중성이 증명됨

온톨로지

클래스

Class Definition Remarks
Work 작품 계층갈등을 담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Episode 회차 주요 회차
Scene 장면 계층갈등을 담고 있는 장면
Line 대사 계층갈등을 담고 있는 장면 내 대사
Theme 주제 작품의 주제
Issue 문제 주제에 속하는 구체적인 문제
Socialgroup 계층 계층의 분류

릴레이션

Relation Domain Range Definition
isThemeOf Theme Work A는 B의 주제이다
isEpisodeOf Episode Work A는 B의 에피소드이다
isProblemOf Issue Theme A는 B의 문제이다
isCharacterOf Character Work A는 B의 등장인물이다
causes Socialgroup, Issue Theme, Issue A는 B를 야기한다
isMemberOf Character Socialgroup A는 B의 사람이다
isLineOf Line Work A는 B의 대사이다
isSceneOf Scene Work A는 B의 장면이다
addresses Scene Theme, Issue A는 B를 다룬다
exposes Line Issue A는 B를 폭로한다
isSpeakerOf Character Line A는 B의 발화자이다
isListenerOf Character Line A는 B의 청자이다
appearsIn Character Scene A는 B에 등장한다
belongsTo Line, Scene Scene, Episode A는 B에 속한다
isVictimOf Character Theme A는 B의 피해자이다
leads Character Theme A는 B를 주도했다
relatedTo ANY ANY A는 B와 연관이 있다

클래스별 주요 노드

Work

  • 더글로리
  • 오징어게임 시즌 1


Theme

  • 학교폭력
  • 자본주의 사회의 문제


Issue

  • 언어폭력
  • 신체폭력
  • 생존경쟁
  • 계층갈등
  • 이윤 우선주의


Character

  • 더글로리
    • 문동은
    • 박연진
  • 오징어게임 시즌1
    • 성기훈
    • 오일남
    • 프론트맨

Line

  • 더글로리
    • "이제부터 니가 고데기 열 체크 좀 해줄래?"
    • "아무도 널 보호하지 않는다는 소리야, 동은아. 경찰도, 학교도 니 부모조차도. 그걸 다섯글자로 하면 뭐다? 사회적 약자"
  • 오징어게임 시즌1
    • "사람이 죽었다고요! 내 말 안 들려? 이러면 안 되는 거잖아! 우리끼리 이렇게 죽이면 안 되는 거잖아!"
    • "자네가 잊은 것 같군. 나는 아무에게도 게임을 강요한 적이 없어. 자네도 제 발로 다시 돌아오지 않았나."
    • "잘 들어. 나는 말이 아니야. 사람이야. 그래서 궁금해. 너희들이 누군지, 어떻게 사람에게 이런 짓을 할 수 있는지... 그래서 난 용서가 안 돼, 너희들이 하는 짓이."

Scene

  • 더글로리
    • 경찰서에 학교폭력을 신고한 동은에게 연진이와 그의 친구들이 화풀이하는 장면
  • 오징어게임 시즌1
    • 정식_게임_밖에서_사람을_죽였는데도_아무렇지_않는_사람들을_보며_성기훈이_울부짖는_장면
    • 게임이 끝난 뒤 기훈이 앞으로의 삶을 정비하는 장면


Episode

  • 더글로리
    • 시즌1 1화
  • 오징어게임 시즌1
    • 4화
    • 9화(마지막화)


Socialgroup

  • 상류층
  • 하류층

주요 노드가 포함된 네트워크 그래프


제작 중인 콘텐츠 문서

참고자료

  1. ↑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3 동시 제작설에 "시즌2 준비 매진 중", 2023. 05. 16, 최지예, 텐아시아
  2. ↑ '더글로리' 포스터 의미심장 문구… 빌런들의 최후 '스포'였다, 2023. 03. 13, 이가영,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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